[EPL 25R 프리뷰] 맨유 vs 왓포드, 맨유 이번에는?

Posted by 진다방
2017.02.11 09:58 스포츠/해외축구

EPL 25R 프리뷰, 맨유vs왓포드


맨유가 이번에는 빅4진입을 할 수 있을까..매번 이런 문구도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기회는 많았다. 맨유가 챔스권을 진입할 수 있는 기회는 계속 왔다. 맨유가 적절한 때 승리를 하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두면서 그 기회를 날린 것이 컸다. 이번에 다시 한번 기회가 왔다. 아스널은 최근 강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준 헐시티를 만났고 리버풀은 최고의 상승세인 토트넘을 만났다. 이번 기회도 놓친다면 맨유는 이번 시즌 챔스권 진입은 물건너 간 것이라고 생각된다.



맨유vs왓포드 양팀 상황


맨유는 최근 1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부상자도 필 존스를 제외하면 없다. 그리고 최근 마타와 미키타리안이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수비에서도 에릭바이가 돌아오면서 스몰링까지 조금씩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다. 


왓포드도 만만치 않다. 아스널은 2대1로 승리하면서 고춧가루를 뿌리고 또 번리까지 잡으면서 최근 2연승 중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 초반 맞대결에서 맨유를 한번 꺾은 왓포드다.



맨유vs왓포드 예상 선발라인업


먼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올 것이다. 데헤아-로호, 에릭 바이, 스몰링, 발렌시아-포그바, 에레라-래쉬포드, 마타, 미키타리안-즐라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왓포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고메스-홀레바스, 프뢰들, 카불, 캐스카트-클레벌리, 베라미, 카푸에-사라테, 디니, 니앙이 나올 것이다.



맨유 이번엔 느낌이 좋다.

이번에는 진짜 승리가 필요하다. 진짜 승리란 경기에서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리버풀과 아스널이 미끄러져야한다. 상황은 좋다. 리버풀과 아스널이 흔들리고 있다. 이럴 때일 수록 상대적인 약팀을 반드시 잡아내고 챔스권 진입을 하거나 아니면 그 초석을 다져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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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4R 프리뷰] 레스터 vs 맨유, 14경기 무패의 맨유..하지만

Posted by 진다방
2017.02.05 10:09 스포츠/해외축구

EPL 24R 프리뷰 레스터 vs 맨유

첼시와 아스널의 경기에서 첼시가 3대1로 아스널을 이겼다. 첼시는 이번 시즌 우승이 거의 확정됐다고 생각한다. 토트넘도 미들즈브러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섰다. 1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9점 아직 갈길이 멀다. 손흥민 선수가 PK를 유도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도 팀내 입지를 시즌 후반갈수록 확고히 해놓고 있다.
반면 상위 6개 팀에서 아스널과 리버풀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스널은 첼시에게 패배했고 리버풀은 강등권인 헐시티에게 2대0 충격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승점 47점으로 3위 리버풀은 승점 46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그래도 위태위태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그들의 뒤를 열심히 쫓고있는 맨유는 레스터와 만난다. 열심히 쫓고 있지만 여전히 6위에 머물러 있는 맨유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점 45점으로 바짝 쫓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6위다. 오늘 경기 패배하게 되면 챔스권은 물 건너 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레스터 vs 맨유, 양팀 상황


먼저 레스터 시티는 디펜딩 챔피언 답지 않게 5승 6무 12패로 16위에 랭크되어 있다. 첼시로 떠난 캉테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여전히 해결책을 못찾고 있는 모습이다. 덕분에 마레즈와 바디도 작년시즌만큼에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번 경기에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슬리마니와 마레즈가 돌아온다. 이로써 레스터의 이번시즌 공격을 이끌고 있는 바디, 슬리마니, 마레즈 삼각편대를 선발로 내보낼 수 있다.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그렇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맨유다. 맨유는 리그 1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6위에 머물러있다. 문제는 골결정력이다. 경기의 주도권은 항상 맨유에게 있다. 찬스도 계속해서 잡아내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한다. 이러한 패턴이 몇 경기째 반복되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고 3경기에서 단 두골만을 기록했다. 

맨유는 이번 경기 에릭바이가 돌아온다. 필 존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바이의 복귀는 좋은 소식이다. 그리고 캐릭, 에레라, 포그바로 이어지는 중원도 여전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력만 올라온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레스터 vs 맨유 예상 선발라인업


먼저 레스터시티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부터 4-4-2 포메이션을 즐겨 썼다. 슈마이켈-푸흐스, 모건, 후트, 심슨-알브라이턴, 은디디, 드링크워터, 마레즈-바디, 슬리마니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맨유는 4-2-3-1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데헤아-발렌시아, 스몰링, 에릭바이, 블린트-에레라, 캐릭 -미키타리안, 포그바, 마타-즐라탄이 선발로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맨유, 언제 터질까

심각하다. 골이 안 터지고 있다. 그래도 경기에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맨유다. 하지만 골을 못넣는다. 맨유만 만나면 골대가 움직이고 상대 골키퍼들이 미친듯이 선방을 하는 듯 보인다. 그래도 문제는 맨유 공격진이다. 즐라탄도 득점왕경쟁을 어느 순간 멈췄다. 

이럴 때일수록 마타와 미키타리안의 역할이 중요하다. 좀 더 창의적인 연계 플레이가 나와야한다. 요즘 맨유의 경기를 보면 답답한 나머지 즐라탄이 미드필더 까지 내려와 연계를 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즐라탄이 내려왔다는 것은 맨유의 해결사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즐라탄도 다시 등점왕 경쟁의 시동을 걸때가 왔다. 도우미 역할보다는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맨유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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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4R 프리뷰] 첼시 vs 아스널, 첼시 독주 계속되나

Posted by 진다방
2017.02.04 00:13 스포츠/해외축구

EPL 24R 프리뷰, 첼시 vs 아스널

이번주 일정도 지옥이다. 주중 경기와 주말 경기가 함께 있다. 그것도 컵대회가 아닌 리그 경기만 연속으로 있어서 그 압박감이 더 클 것이다. 이번 EPL 24R에는 리그 최고의 더비중에 하나인 첼시와 아스널의 런던더비가 열린다. 저번 경기에서도 말했지만 시즌 후반으로 넘어가는 지금 우승 경쟁에 있어서 분수령이 될 맞대결이다.



첼시 vs 아스널, 양팀 현재 상황


최근 첼시는 리버풀을 만나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5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18승 2무 3패로 승점 56점으로 2위 토트넘과 9점이 차이가 나고 있다. 이번 경기 첼시가 승리하게 된다면 우승에 거의 근접하게 된다. 반대의 경우는 6점차로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우승권 판도가 바뀔 것이다.


아스널은 주중 경기에서 왓포드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리그 3위로 떨어진 상황이다. 14승 5무 4패 승점 47점으로 토트넘과 승점이 같지만 순위는 3위다. 첼시와는 9점차 4위인 리버풀과는 1점차로 이번 경기 패배한다면 4위 혹은 5위까지 밀려날 수 있기 때문에 총력을 가해야 한다.

첼시 vs 아스널 선발 예상 라인업


먼저 첼시다. 3-4-3 포메이션으로 나올 것이다. 이번 시즌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거의 없는 첼시다. 쿠르투아-케이힐, 루이스, 아스필리쿠에타-알론소, 마티치, 캉테, 모제스-아자르, 코스타, 페드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아스널이다. 샤카는 징계, 카솔라와 램지는 부상, 엘네니는 네이션스컵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포메이션은 4-2-3-1로 나올 것이다. 체흐-몬레알, 코시엘니, 무스타피, 베예린-체임벌린, 코클랭-이워비, 외질, 월콧-산체스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원이 무너진 아스널, 과연?

위에서 언급했듯이 코클랭을 제외한 중원 자원들이 징계, 부상, 차출로 인해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임벌린을 중원으로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중원의 안정감이 떨어진 것이다. 코클랭과 체임벌린 조합으로 마티치와 캉테와의 중원 대결을 버텨낼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관건이다.


EPL 순위표

이상 EPL 24R 첼시 vs 아스널 프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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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R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예상

Posted by 진다방
2017.01.02 17:21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박싱데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상위팀들이 맨시티를 제외하고 나면 모두 2승씩을 챙기고 있어서 순위변동은 크게 없네요. 특히 박싱데이 시작전부터 관심을 끌던 첼시의 연승행진은 계속 되고 있어요. 13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우면서 01-02시즌 아스널이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최다 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과연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도 이길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프리미어리그 미리보기를 해보려는 경기는 웨스트햄과 제가 좋아하는 맨유의 경기입니다.


살아나는 웨스트햄, 더 살아난 맨유

먼저 두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얘기 해볼게요. 박싱데이 기준으로 웨스트햄은 처음에 스완지시티를 만나 4:1 기분좋은 대승을 거뒀어요. 시즌 초반에 부진을 보였지만 안토니오, 파예, 캐롤 등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하지만 박싱데이 두번째 경기에서는 레스터시티에게 일격을 맞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박싱데이 2경기 중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요. 현재 19경기 6승 4무 9패로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맨유는 최근 리그 5연승 그리고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요. 시즌 초반 갈피를 못잡았던 수비와 중원 조합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포그바가 살아난게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무리뉴 감독이 영입한 즐라탄, 포그바, 미키타리안, 바일리 등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이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마타, 에레라, 캐릭, 로호, 데헤아 등 기존 맨유 선수들도 덩달아 기세를 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맨유는 19경기 10승 6무 3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4위권 팀들도 승을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진입이 어렵네요.


예상 선발 라인업


웨스트햄은 4-2-3-1의 일반적인 포메이션으로 나서지 않을까 해요. 골문은 란돌프 선수가 지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백에는 노르트바이트, 오그본나, 리드, 크레스웰이 맨유의 공격을 막고 그 위에 3선 미드필더에는 쿠야테와 오비앙이 맨유의 중원과 맞서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4인조 파예, 란치니, 안토니오, 캐롤이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돼요.


맨유는 4-3-3, 4-1-4-1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골문은 역시나 우리의 데헤아가 지키고 포백에는 발렌시아, 그리고 지난경기 휴식을 취한 존스, 로호, 왼쪽 풀백에는 쇼가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지만 다르미안이나 블린트가 나설 것으로 보여요. 중원에는 역시나 포그바, 에레라, 캐릭이 호흡을 맞추겠죠? 캐릭이 지난 경기 쉬면서 체력보충 좀 했어요. 공격에는 즐라탄, 마타, 미키타리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마샬이 지난 경기 골을 넣으면서 상승세라는 것이 변수긴 하지만 꼭 승을 거둬야 하기때문에 마타가 나오 않을까 합니다.


주요 선수

이런 팀게임에서 주요선수를 꼽는 것도 웃기네요. 웨스트햄은 앞서 말했듯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네명이 주요선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미카일 안토니오는 리그 8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포그바, 미키타리안도 기대가 되지만 우리의 즐라탄 형이 얼마나 더 골을 넣어 줄지가 기대가 되네요. 전 경기에서 멋있는 골을 넣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무효처리가 되면서 연속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요. 웨스트햄전에서도 멋있게 한 골 넣어 줄거라 믿고 있어요.


경기예상

저는 당연히 맨유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요새 예상이 다 빗나가서 무섭기도 하는데 그래도 맨유가 6연승을 거두면서 제발 4위권으로 진입했으면 좋곘어요.


그럼 리뷰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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