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월 겨울 이적설 총정리

Posted by 진다방
2017.01.12 22:09 스포츠/해외축구

오늘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 1월 이적시장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온 이적설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펠라이니 2018까지 보게 되다.

 

펠라이니와 2018년까지 계약연장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맨유가 펠라이니와 계약서에 포함된 옵션조항을 적용해 2018년까지 데리고 있기로 했습니다.

2013년 에버턴에서 이적료 약 400억원에 맨유로 왔을 당시 펠라이니의 계약 기간은 4년에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벌써 펠라이니가 맨유로 온지 4년이 됐네요.

펠라이니의 활양이나 입지로 봤을 때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무리뉴 감독이 한번 더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리그컵 준결승 1차전 헐시티전에서 헤딩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슈나이덜린 결국 떠나다.

 

맨유의 미드필더 슈나이덜린의 에버턴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입단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스햄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슈나이덜린은 2014년에 350억원에 이적료로 맨유에 이적했습니다. 초반 기대감이 컸던 선수였어요. 사우스햄턴에서 보여주던 수비형 미드필더의 모습은 장차 캐릭의 후계자로 충분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슈나이덜린의 입지는 줄어들었습니다. 포그바와 에레라의 활약 그리고 캐릭의 부활로 인해 5순위 미드필더로 전락했습니다.

이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 전부터 이적을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결국 에버턴 이적에 근접하게 됐습니다. 알려진 이적료는 약 320억원입니다. 과연 이적 후 남은 시즌 얼마나 활약할지 기대가 되네요.

 

리옹, 데파이와 야누자이 영입?

 

프랑스 전통의 강호 올림피크 리옹이 맨유의 두 선수 데파이와 야누자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리옹은 이미 맨유측에 두 선수 영입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여기서 관건은 리옹이 두 선수의 주급을 부담할 수 있을 지 여부입니다.

데파이는 판 할 감독이 영입함으로써 시즌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이번 시즌은 아예 전력 외 판정을 받은 선수입니다.

 

야누자이는 현재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난 상태입니다. 임대가 끝나면 맨유로 복귀해야하는 야누자이지만 야누자이는 맨유와의 작별을 원한다고 밝힌 상태라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 역시 야누자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두 선수의 주급이 너무 높이 측정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맨유, 캐릭 후계자로 바카요코 영입?

 

맨유가 슈나이덜린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맨유는 AS모나코의 떠오로는 신성인 바카요코를 1월달에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카요코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184츠의 건장한체구에 수비력, 기동력을 고루 갖추면서 첼시 등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맨유의 바카요코 영입은 이번 여름에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업 자원 슈나이덜린의 에버턴 이적이 거의 확정되면서 바카요코 영입이 생각보다 앞당겨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바카요코가 영입이 되면 폴 포그바와의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캐릭의 장기적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카요코의 예상 이적료는 약 600억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면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줘야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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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시장] 손흥민 PSG 영입리스트에 올랐다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4 11:27 스포츠/해외축구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 소식이네요. 박싱데이가 지나면 이제 휴식기를 가지고 1월 이적시장이 열리는데요. 벌써부터 오스카가 중국리그로 이적을 하고, 여러 이적설,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여러 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뭔가 뿌듯한 소식이 들려서 전해보려고 해요. 바로 토트넘 핫스퍼에 NO.7 손흥민 선수의 소식입니다. 런던이브닝스탠다드에서 보도한 소식인데요. 그 내용을 보면 "토트넘 손흥민이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PSG 영입리스트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어요. 그러면서  "PSG는 볼프스부르크 율리안 드락슬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고, 디마리아와 헤세는 팀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물론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어요.


이번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확실한 주전까지는 아니지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에요. 리그에서는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네요. 제 생각에는 가끔 부진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줄 때는 꼭 해주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 선수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이 이적시장에 손흥민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토트넘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적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레바뮌에 견줄 수 있는 강팀 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망인데요. 그러한 팀에서 손흥민 선수를 이적 리스트에 올렸다는 것 하나만으로 손흥민 선수의 해외에서 위상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성장한다면 세계적인 팀에서 뛰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오늘 12월 29일 사우스햄튼과 토트넘 경기가 열리는데요. 손흥민선수가 주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EPL 이적시장 소식이었어요. 그냥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서 올려봤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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