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R 프리뷰]토트넘vs첼시, 과연 첼시 14연승 성공할 것인가

Posted by 진다방
2017.01.04 22:47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새해가 된지도 벌써 4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기간도 마지막 경기만을 남기고 있는데요. 바로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입니다. 토트넘은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이고 첼시는 리그 13연승을 달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일이 바로 눈앞까지 와있는 상태에요.


첼시는 14연승을 달성하느냐에 관심을 둔다면 토트넘은 역시 우리의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또, 나오면 공격포인트를 올리냐 마냐에 큰 관심이 갑니다. 선발로 나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전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을 하면서 선발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1위 첼시는 선두를 계속해서 지켜내고 있어요. 토트넘까지 잡아낸다면 14연승은 물론 독주체제를 더욱더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토트넘은 현재 5위에요. 이번 경기 승리를 따내면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 원정에서 첼시가 이긴 경기는 2012년 10월이라고 해요. 그 이후에는 2무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예상 선발명단

토트넘은 베르통언과 워커가 복귀할 것으로 보여 다시 4-2-3-1 포메이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골리에는 역시나 우리의 주장 요리스가 지킬 것이에요. 포백에는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워커가 출전할 것이고 3선 미드필더에는 뎀벨레와 완야마가 호흡을 맞추게 될 것입니다. 2선에는 에릭센, 알리, 손흥민선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전방에는 케인선수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첼시는 역시나 3-4-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입니다. 키퍼에는 쿠르투아 선수, 쓰리백에는 아스필리쿠에타, 다비드 루이스, 케이힐 선수가 선발로 출전할 것입니다. 4명의 미드필더에는 모제스, 캉테, 마티치, 알론소선수가 토트넘의 중원가 맞설 것입니다. 최전방에는 아자르, 코스타, 페드로 선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예상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인만큼 두 팀 모두 체력적으로 힘들겠죠. 첼시는 파브레가스 대신 마티치를 투입하면서 좀 더 수비적으로 운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선수비 후 역습, 아자르 선수와 페드로 선수의 스피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요. 또, 첼시는 13연승을 하는 동안 실점이 단 4골로 경기당 0.3골밖에 내주지 않았어요. 그만큼 3백을 활용해서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해줄 땐 확실하게 해주는 코스타가 있어서 공격진은 든든하다고 할 수 있어요.


토트넘도 흐름이 좋아요, 올시즌 EPL에서 홈 승률 78%를 기록하고 있어요. 그리고 리그 4연승과 저번 경기 대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흐름이 좋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나올지가 변수긴 해요. 해외통신에 따르면 첼시의 견고한 3백을 휘두를 수 있는 선수는 토트넘에서 손흥민밖에 없다라고도 표현했어요. 하지만 저번 경기 풀타임을 뛰어서 체력문제가 걸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새 좀 애매한 에릭센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손흥민, 알리, 시소코 선수를 선발로 내보내보면 어떨까 하지만 저는 감독이 아니니까요. 포체티노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야죠. 하지만 손흥민 선수를 선발로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의 예상은 1:1로 무승부에요. 두 팀 기세로 치면 첼시가 우위긴 하지만 첼시의 홈도 아니고 토트넘 원정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첼시의 연승행진이 멈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이제 좀 멈췄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커요.


그러면 다음 프리미어리그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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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R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예상

Posted by 진다방
2017.01.02 17:21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박싱데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상위팀들이 맨시티를 제외하고 나면 모두 2승씩을 챙기고 있어서 순위변동은 크게 없네요. 특히 박싱데이 시작전부터 관심을 끌던 첼시의 연승행진은 계속 되고 있어요. 13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우면서 01-02시즌 아스널이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최다 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과연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도 이길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프리미어리그 미리보기를 해보려는 경기는 웨스트햄과 제가 좋아하는 맨유의 경기입니다.


살아나는 웨스트햄, 더 살아난 맨유

먼저 두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얘기 해볼게요. 박싱데이 기준으로 웨스트햄은 처음에 스완지시티를 만나 4:1 기분좋은 대승을 거뒀어요. 시즌 초반에 부진을 보였지만 안토니오, 파예, 캐롤 등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하지만 박싱데이 두번째 경기에서는 레스터시티에게 일격을 맞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박싱데이 2경기 중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요. 현재 19경기 6승 4무 9패로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맨유는 최근 리그 5연승 그리고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요. 시즌 초반 갈피를 못잡았던 수비와 중원 조합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포그바가 살아난게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무리뉴 감독이 영입한 즐라탄, 포그바, 미키타리안, 바일리 등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이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마타, 에레라, 캐릭, 로호, 데헤아 등 기존 맨유 선수들도 덩달아 기세를 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맨유는 19경기 10승 6무 3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4위권 팀들도 승을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진입이 어렵네요.


예상 선발 라인업


웨스트햄은 4-2-3-1의 일반적인 포메이션으로 나서지 않을까 해요. 골문은 란돌프 선수가 지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백에는 노르트바이트, 오그본나, 리드, 크레스웰이 맨유의 공격을 막고 그 위에 3선 미드필더에는 쿠야테와 오비앙이 맨유의 중원과 맞서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4인조 파예, 란치니, 안토니오, 캐롤이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돼요.


맨유는 4-3-3, 4-1-4-1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골문은 역시나 우리의 데헤아가 지키고 포백에는 발렌시아, 그리고 지난경기 휴식을 취한 존스, 로호, 왼쪽 풀백에는 쇼가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지만 다르미안이나 블린트가 나설 것으로 보여요. 중원에는 역시나 포그바, 에레라, 캐릭이 호흡을 맞추겠죠? 캐릭이 지난 경기 쉬면서 체력보충 좀 했어요. 공격에는 즐라탄, 마타, 미키타리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마샬이 지난 경기 골을 넣으면서 상승세라는 것이 변수긴 하지만 꼭 승을 거둬야 하기때문에 마타가 나오 않을까 합니다.


주요 선수

이런 팀게임에서 주요선수를 꼽는 것도 웃기네요. 웨스트햄은 앞서 말했듯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네명이 주요선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미카일 안토니오는 리그 8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포그바, 미키타리안도 기대가 되지만 우리의 즐라탄 형이 얼마나 더 골을 넣어 줄지가 기대가 되네요. 전 경기에서 멋있는 골을 넣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무효처리가 되면서 연속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요. 웨스트햄전에서도 멋있게 한 골 넣어 줄거라 믿고 있어요.


경기예상

저는 당연히 맨유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요새 예상이 다 빗나가서 무섭기도 하는데 그래도 맨유가 6연승을 거두면서 제발 4위권으로 진입했으면 좋곘어요.


그럼 리뷰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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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8R 프리뷰] 사우스햄턴 vs 토트넘

Posted by 진다방
2016.12.28 10:23 스포츠

너를 밟아야 내가 산다 매치!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계속되는 박싱데이때문에 피곤해 죽겠습니다. 어제는 그래도 리버풀경기가 새벽이라 못보고 잠들었네요. 결과는 리버풀의 4:1 승리! 아직까지 상위권팀들이 박싱데이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가고 있네요. 


오늘 프리뷰할 경기는 박싱데이 18라운드에서 제일 빅매치라고 생각하는 사우스햄턴과 토트넘의 경기에요. 내일 새벽 4시 45분에 경기를 합니다. 과연 누가 이기고 올라설지, 그리고 손흥민선수가 선발로 출전을 할지가 제일 관건인 것 같습니다.




지금현재 두팀의 상태를 보면 사우스햄터는 7위, 토트넘은 5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여기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면 토트넘은 이번 박싱데이를 끝나고 맨유한테 5위를 내줄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에요. 사우스햄턴 역시 10위인 왓포드와 승점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때문에 서로 반드시 이긴다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는 예상 선발 라인업입니다. 사우스햄터는 4-3-3 포메이션,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네요. 최근에 토트넘에 포체니노 감독이 쓰리백을 사용하면서 손흥민선수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손흥민선수를 선발로 기용한다면 다시 4백 전략을 들고 나올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리고 토트넘은 그동안 사우스햄턴에게 최근 6경기 1패를 기록하면서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여주고 있어요. 또, 수비에 핵심인 알더베이럴트와 미드필더 뎀벨레가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토트넘이 기용할 수 있는 베스트 11 라인업을 꾸릴 수 있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사우스햄턴도 만만치 않죠. 이번시즌 실점이 세번쨰로 적은 팀이에요. 그리고 최근 홈에서 리그 3경기동안 단 한골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스틴선수의 부상이 아쉽긴하지만 로드리게스선수가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으니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주목할 선수는 사우스햄턴에서는 오스틴의 공백을 메꿔주고 있는 제이로드리게스, 토트넘에서는 에이스인 케인과 손흥민선수에요. 로드리게스 선수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최근 기세가 좋아요. 반면 케인선수나 손흥민 선수는 최근 골을 못넣고 있어 좀 주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 손흥민선수가 기복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안타깝긴 하지만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날카로운 움직임은 간혹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선발로 나온다면 한 건 터트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봐요.


EPL 18라운드 박싱데이 빅매치 중 하나인 사우스햄턴과 토트넘의 경기, 이 단두대 매치에서 과연....저는 손흥민선수때문에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어요. 꼭 선발로 나와서 공격포인트를 올리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리뷰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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