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일/개막전

Posted by 진다방
2017.08.09 00:35 스포츠/해외축구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일/개막전


드디어 긴 휴식이 끝나고 해외축구 리그가 하나, 둘씩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일과 개막전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영입전부터 재밌었던 프리미어리그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일정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8월 12일 새벽 3:45분 아스날과 레스터의 경기입니다. 저번 시즌 5위로 아깝게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한 아스날, 그리고 중위권으로 떨어진 레스터에요. 개막날에는 빅경기로 불릴만한 경기는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영입시장이 닫히지 않아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보강을 확실히 한 맨체스터 시티와 각 포지션마다 보강을 잘한 맨유가 기대가 되네요. 폭풍영입한 에버튼도 기대가 되는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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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PL 프리뷰, 리버풀 vs 아스널, 비기면 큰일납니다.

Posted by 진다방
2017.03.04 12:57 스포츠/해외축구

EPL 프리뷰, 리버풀 vs 아스널



이번라운드 최고의 빅경기인 리버풀과 아스널의 대결이에요. 최근에 부진한 두팀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패배한 팀은 6위까지 떨어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경기에요. 대신 승리하게 되면 나머지 팀들의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경기입니다.




리버풀 vs 아스널 양팀 현재 상황


먼저 리버풀은 현재 14승 7무 5패 승점 49점으로 5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그리고 최근 핸더슨과 로브렌과 같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어 계속되는 부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15승 5무 5패 승점 50점으로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상대팀 리버풀과 승점 1점차이밖에 나지 않아요. 그리고 아스널 역시 카솔라와 엘네니 등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중원이 무너진 상태에요. 



리버풀 vs 아스널, 예상 선발라인업



먼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메뇰렛-밀너, 마팁, 클라반, 클라인-랄라나, 엠레찬, 바이날둠-큐티뉴, 피르미누, 마네선수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아스널은 4-2-3-1포메이션으로 체흐-몬레알, 코시엘니, 무스타피, 베예린-코클랭, 자카-이워비, 외질, 월콧-산체스 선수가 선발로 예상됩니다.



리버풀 vs 아스널, 무조건 이겨야 산다. 비겨도 실패다

매경기 중요한 경기가 없지만 이번 경기는 상위 6팀에서 챔스권에 걸친 두팀이 붙기 때문에 더욱더 중요한 경기인 것 같습니다. 이긴 팀은 3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지만 만약에 패배하면 6위까지 떨어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라운드에요. 


지금 현재 6위 맨유의 승점은 48점, 리버풀 49점, 아스널 50점입니다. 안타깝게도 맨유와 아스널은 25경기 즉 한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요. 


두팀이 비긴다고 해도 맨유가 승리를 하게 되면 4위가 바뀔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에요. 특히 두 팀보다 한경기 더 치른 리버풀 입장에서 이번 경기 승리를 하지 못하면 이번 시즌 챔스권은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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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단신] 득점왕경쟁, 챔스권 전쟁 시작

Posted by 진다방
2017.01.16 21:53 스포츠

오늘은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다. 주말동안 벌어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EPL 득점왕 전쟁 시작

이번시즌 21라운드가 끝난 현재 득점 순위 TOP 3는 첼시의 코스타, 맨유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아스널의 산체스다. 모두 14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득점왕 케인은 13골로 4위에 랭크되어 있다. 

먼저 코스타는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요할 때 한 골씩 넣어주며 첼시의 1위 행진을 이끌고 있따. 그리고 즐라탄은 중간에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즐라탄은 즐라탄인가 보다. 어느새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아스널의 산체스 역시 팀에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로 아스널이 어려울 때마다 한 건씩 해주고 있다. 

과연 이번 시즌 득점왕은 누가 할지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토트넘 vs 웨스트브롬위치, 케인 해트트릭, 손흥민은?

 케인은 장점이 많은 공격수다. 헤딩이면 헤딩, 슈팅이면 슈팅, 키핑력도 리그 최상위급에 속하는 공격수다. 특히 골을 넣는 재능은 그 어느 능력보다 탁월한 것 같다. 이번 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경기에서는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3골을 몰아 넣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케인이 이번 시즌 골을 넣은 경기는 총 8경기, 그 중 4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었다. 물론 몰아 넣는 아주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곧 기복이 있다는 말과 똑같다. 점점 경험이 쌓이면서 이런 기복마저 극복한다면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기복하면 토트넘에서 떠오르는 선수가 바로 우리의 손흥민 선수다. 기복이라기 보다는 전술에 따라서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 같다. 이번 시즌 내내 한 주가 다르게 상반된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이제 우승을 노리는 팀 중에 하나인 토트넘에서 자리를 차지 하려면 이러한 모습을 좀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완지시티 vs 아스널, 기성용 화이팅!

아스널이 스완지를 대파했다. 아스널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지만 우리의 기성용선수에게는 슬픈 소식이다. 스완지에 합류한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싶다. 지난 시즌에 지휘봉을 잡은 귀돌린 감독은 기성용에게 큰 신뢰를 갖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도 계속해서 그래왔고 기성용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또 신임 브래들리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는 부상이 찾아오는 불운이 겹쳤다.


하지만 아스널 전을 포함해 세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성적이 좋지 않다. 개인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다. 패스성공률도 90%에 달하면서 팀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팀이 어려운 이 상황에서 기성용의 활약이 더욱더 중요하다.


에버턴 vs 맨시티, 펩의 위기

펩의 감독 인생 중에 최고의 위기가 아닌가 한다. 특히 이번 에버턴전은 정말 최악이었다. 에버턴은 단 여섯 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슈팅이 4개 그 중 모든 슈팅이 골로 들어갔다. 그리고 맨시티는 만회골을 한 골도 넣지 못하고 4:0 충격패를 당하고 말았다.


펨은 볼을 지배하면 경기를 장악한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는 감독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런 신념이 무참히 깨져 버렸다. 에버턴의 원샷 원킬에 무너지고 말았다. 펩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뮌헨을 거치면서 리그에서 네 골 차로 무너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번 경기의 충격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만 같다.


맨유 vs 리버풀

이렇게 또 내 예상이 빗나갔다. 개인적으로 맨유 팬이라 맨유의 승리를 예상한 것은 맞다. 하지만 경기 전 맨유의 기세가 상당했다. 하지만 경기 내적으로는 만족하는 경기였다.

전반전 포그바의 어이없는 실수가 나오지 않았다면 충분히 맨유가 이기지 않았을까 한다. 그리고 이번 경기를 통해서 즐라탄에게 또 한번 반했다.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한 방씩 터뜨려 주는게 에이스다. 그 어려운 것을 즐라탄이 해주고 있다. 시즌 중반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어느새 득점순위 1위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었던 것은 무리뉴 감독에 용병술이다. 후반전에 루니, 마타, 펠라이니 등 교체 자원을 투입하면서 흐름을 가져오는 능력은 진짜 '스페셜 원' 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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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1라운드 프리뷰] 198번째 레즈더비 맨유 vs 리버풀

Posted by 진다방
2017.01.13 22:55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오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프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빅 매치라고 꼽히는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입니다. 198번째라는 횟수만큼 전통있는 더비이기도 합니다. 경기는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고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16일(월) 새벽 1시에 열립니다.



맨유의 챔스권 진입?

지금 현재 맨유는 11승 6무 3패 승점 39점으로 6위에 올라있습니다. 상대팀 리버풀은 13승 5무 2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이번 경기로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야게 맨유가 승리를 하면 승점 42위로 챔스권으로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상위권 경쟁의 판도를 뒤바꿀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경기입니다.


두 팀은 현재 대비되는 분위기입니다. 먼저 홈팀 맨유는 1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9연승을 기록하며 과거 퍼거슨 감독 이후 최장기간 무패행진을 써가고 있습니다. 반면 상대팀 리버풀은 시즌 중반 1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기 사우스햄턴과의 리그컵에선 0:1로 패배했습니다.


맨유 vs 리버풀 예상 선발라인업

먼저 홈팀 맨유의 예상 라인업입니다. 골대는 역시 우리의 데헤아가 나설 것입니다. 4백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주중에 로호가 쓰러지면서 그 공백을 스몰링선수가 메꿀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렌시아, 스몰링, 존스, 블린트 선수가 4백을 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원에는 맨유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삼각편대 캐릭, 에레라, 포그바 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양 날개에는 요새 기세가 좋은 두 선수 마샬과 미키타리안이 나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전방에는 즐라탄 선수가 공격을 책임지겠습니다.


다음으로 원정팀 리버풀의 예상 라인업입니다. 리버풀의 골리는 시즌 중반부터 미뇰렛 선수가 나서고 있습니다. 4백에는 밀너, 마팁, 로프벨, 클라인 선수가 나설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원에는 랄라나, 헨더슨, 바이날둠이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쓰리톱에는 피르미누, 스터리지, 그리고 반가운 얼굴 쿠티뉴선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디오 마네가 네이션스컵 차출로 빠진 상황에서 쿠티뉴선수의 복귀는 리버풀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소식입니다.


맨유 vs 리버풀 키플레이어

맨유의 키플레이어는 한명만 뽑기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해결을 해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 것 같습니다. 초반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즐라탄이지만 그래도 역시 즐라탄은 즐라탄입니다. 19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로 계속 가다보면 득점왕 경쟁도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리버풀의 키플레이어는 랄라나로 하려 했지만 이번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쿠티뉴로 뽑았습니다. 최근 부상때문에 경기에 못나온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 리그에서 13경기 5골 5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하고 복귀전이라 몸이 얼마나 올라왔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맨유 vs 리버풀 경기 예상

매번 예상이 틀려서 이제 예상하기도 민망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하니깐 해보겠습니다. 이번 198번째 레즈 더비는 요새 기세가 정말 무섭고 홈팀인 맨유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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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R 프리뷰]토트넘vs첼시, 과연 첼시 14연승 성공할 것인가

Posted by 진다방
2017.01.04 22:47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새해가 된지도 벌써 4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기간도 마지막 경기만을 남기고 있는데요. 바로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입니다. 토트넘은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이고 첼시는 리그 13연승을 달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일이 바로 눈앞까지 와있는 상태에요.


첼시는 14연승을 달성하느냐에 관심을 둔다면 토트넘은 역시 우리의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또, 나오면 공격포인트를 올리냐 마냐에 큰 관심이 갑니다. 선발로 나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전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을 하면서 선발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1위 첼시는 선두를 계속해서 지켜내고 있어요. 토트넘까지 잡아낸다면 14연승은 물론 독주체제를 더욱더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토트넘은 현재 5위에요. 이번 경기 승리를 따내면 3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 원정에서 첼시가 이긴 경기는 2012년 10월이라고 해요. 그 이후에는 2무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예상 선발명단

토트넘은 베르통언과 워커가 복귀할 것으로 보여 다시 4-2-3-1 포메이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골리에는 역시나 우리의 주장 요리스가 지킬 것이에요. 포백에는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워커가 출전할 것이고 3선 미드필더에는 뎀벨레와 완야마가 호흡을 맞추게 될 것입니다. 2선에는 에릭센, 알리, 손흥민선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전방에는 케인선수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첼시는 역시나 3-4-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입니다. 키퍼에는 쿠르투아 선수, 쓰리백에는 아스필리쿠에타, 다비드 루이스, 케이힐 선수가 선발로 출전할 것입니다. 4명의 미드필더에는 모제스, 캉테, 마티치, 알론소선수가 토트넘의 중원가 맞설 것입니다. 최전방에는 아자르, 코스타, 페드로 선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예상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인만큼 두 팀 모두 체력적으로 힘들겠죠. 첼시는 파브레가스 대신 마티치를 투입하면서 좀 더 수비적으로 운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선수비 후 역습, 아자르 선수와 페드로 선수의 스피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요. 또, 첼시는 13연승을 하는 동안 실점이 단 4골로 경기당 0.3골밖에 내주지 않았어요. 그만큼 3백을 활용해서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해줄 땐 확실하게 해주는 코스타가 있어서 공격진은 든든하다고 할 수 있어요.


토트넘도 흐름이 좋아요, 올시즌 EPL에서 홈 승률 78%를 기록하고 있어요. 그리고 리그 4연승과 저번 경기 대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흐름이 좋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나올지가 변수긴 해요. 해외통신에 따르면 첼시의 견고한 3백을 휘두를 수 있는 선수는 토트넘에서 손흥민밖에 없다라고도 표현했어요. 하지만 저번 경기 풀타임을 뛰어서 체력문제가 걸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새 좀 애매한 에릭센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손흥민, 알리, 시소코 선수를 선발로 내보내보면 어떨까 하지만 저는 감독이 아니니까요. 포체티노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야죠. 하지만 손흥민 선수를 선발로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의 예상은 1:1로 무승부에요. 두 팀 기세로 치면 첼시가 우위긴 하지만 첼시의 홈도 아니고 토트넘 원정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첼시의 연승행진이 멈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이제 좀 멈췄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커요.


그러면 다음 프리미어리그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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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R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예상

Posted by 진다방
2017.01.02 17:21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박싱데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상위팀들이 맨시티를 제외하고 나면 모두 2승씩을 챙기고 있어서 순위변동은 크게 없네요. 특히 박싱데이 시작전부터 관심을 끌던 첼시의 연승행진은 계속 되고 있어요. 13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우면서 01-02시즌 아스널이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최다 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과연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도 이길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프리미어리그 미리보기를 해보려는 경기는 웨스트햄과 제가 좋아하는 맨유의 경기입니다.


살아나는 웨스트햄, 더 살아난 맨유

먼저 두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얘기 해볼게요. 박싱데이 기준으로 웨스트햄은 처음에 스완지시티를 만나 4:1 기분좋은 대승을 거뒀어요. 시즌 초반에 부진을 보였지만 안토니오, 파예, 캐롤 등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하지만 박싱데이 두번째 경기에서는 레스터시티에게 일격을 맞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박싱데이 2경기 중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요. 현재 19경기 6승 4무 9패로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맨유는 최근 리그 5연승 그리고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요. 시즌 초반 갈피를 못잡았던 수비와 중원 조합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포그바가 살아난게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무리뉴 감독이 영입한 즐라탄, 포그바, 미키타리안, 바일리 등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이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마타, 에레라, 캐릭, 로호, 데헤아 등 기존 맨유 선수들도 덩달아 기세를 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맨유는 19경기 10승 6무 3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4위권 팀들도 승을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진입이 어렵네요.


예상 선발 라인업


웨스트햄은 4-2-3-1의 일반적인 포메이션으로 나서지 않을까 해요. 골문은 란돌프 선수가 지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백에는 노르트바이트, 오그본나, 리드, 크레스웰이 맨유의 공격을 막고 그 위에 3선 미드필더에는 쿠야테와 오비앙이 맨유의 중원과 맞서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4인조 파예, 란치니, 안토니오, 캐롤이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돼요.


맨유는 4-3-3, 4-1-4-1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골문은 역시나 우리의 데헤아가 지키고 포백에는 발렌시아, 그리고 지난경기 휴식을 취한 존스, 로호, 왼쪽 풀백에는 쇼가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지만 다르미안이나 블린트가 나설 것으로 보여요. 중원에는 역시나 포그바, 에레라, 캐릭이 호흡을 맞추겠죠? 캐릭이 지난 경기 쉬면서 체력보충 좀 했어요. 공격에는 즐라탄, 마타, 미키타리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마샬이 지난 경기 골을 넣으면서 상승세라는 것이 변수긴 하지만 꼭 승을 거둬야 하기때문에 마타가 나오 않을까 합니다.


주요 선수

이런 팀게임에서 주요선수를 꼽는 것도 웃기네요. 웨스트햄은 앞서 말했듯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네명이 주요선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미카일 안토니오는 리그 8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포그바, 미키타리안도 기대가 되지만 우리의 즐라탄 형이 얼마나 더 골을 넣어 줄지가 기대가 되네요. 전 경기에서 멋있는 골을 넣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무효처리가 되면서 연속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요. 웨스트햄전에서도 멋있게 한 골 넣어 줄거라 믿고 있어요.


경기예상

저는 당연히 맨유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요새 예상이 다 빗나가서 무섭기도 하는데 그래도 맨유가 6연승을 거두면서 제발 4위권으로 진입했으면 좋곘어요.


그럼 리뷰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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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9R 경기결과]리버풀vs맨시티, 리버풀이 승리하면서 2위를 지켰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7.01.01 13:52 스포츠/해외축구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우선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EPL은 새해가 밝아도 열심히 달리네요. 여러 박싱데이 빅경기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그 중에서 리뷰할 경기는 19R 최고의 빅경기인 리버풀과 맨시티의 경기에요. 2위 리버풀과 3위 맨시티의 경기이기 때문에 더욱더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요.


선발명단

먼저 선발명단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어요. 골대는 미뇰렛선수가 지키고 포백은 클라인, 로브렌, 클라반, 밀너 선수가 라인을 형성했습니다. 중원은 바이날둠, 헨더슨, 엠레 찬 선수가 지켰어요. 최전방에는 랄라나, 피르미누, 마네선수가 맨시티의 골문을 노렸어요. 


맨시티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었어요. 골문은 역시나 브라보 선수가 지켰어요. 맨시티의 포백에는 사발레타, 오타멘디, 스톤스, 콜라로프가 구축했습니다. 3선 미드필더에는 야야 투레선수와 페르난지뉴선수가 호흡을 맞췄고 2선은 스털링, 실바, 데브루잉 선수가 공격을 도왔어요. 최전방에는 징계에서 복귀한 아구에로 선수가 나섰습니다.


전반전 : 바이날둠에게 일격을 당한 맨시티, 얀필드 홈은 역시나 무섭네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시티는 콜라로프가 프리킥을 날리며 기선제압을 했어요. 초반에는 맨시티가 좋은 흐름을 탔어요.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면서 리버풀 수비진을 당황하게 했어요. 하지만 전분 8분 리버풀의 역습상황에서 랄라나의 크로스를 받아 바이날둠이 일격을 가했습니다.


선취 득점을 내줬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골이 터져서 리버풀은 한결 편하게 게임 운영을 할 수 있었어요. 맨시티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침착하게 볼을 간수하며 리버풀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전반전 내내 계속되는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양팀의 추가 득접이 없이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 : 맨시티의 계속 되는 공격 하지만 결과는 뒤집지 못했다.

후반전에 두 팀은 선수 변화 없이 그대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리버풀은 초반에 추가골을 위해 적극 적으로 공격에 나섰어요. 하지만 칼을 갈고 나온 맨시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어요. 후반 초, 중반에 아구에로, 실바, 스털링 선수들이 계속해서 리버풀의 골문을 두드렸어요.


이런 공격이 먹혀들어갔는지 리버풀의 수비진이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도권을 쥔 맨시티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왔고 리버풀의 압박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리버풀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어요. 맨시티는 후반 40분 사발레타와 나바스를 교체하면서 더욱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종료 직전까지 했어요. 하지만 리버풀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경기는 1:0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리버풀 예상과 달리 박싱데이에서 순항 중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 박싱데이에서 상위 6팀 중 제일 위험한 팀이 리버풀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 이유는 우선 리버풀의 선발명단을 제외하면 전력이 제일 약하다는 점이 먼저였어요.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팀의 공격과 수비의 핵인 쿠티뉴선수와 마팁선수가 전력에서 제외됐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리버풀은 선수 개개인 보다는 확실히 팀워크가 눈부신 팀인 걸 또 한번 박싱데이 기간 때

증명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쿠티뉴 선수의 빈자리는 랄라나, 마네 등이 마팁의 빈자리는 로브렌과 클라반이 조금씩 포텐이 터지면서 잘 메워주고 있네요.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 맨시티를 제압하고 승점을 4점차로 벌렸습니다. 6위 맨유와는 7점차로 벌렸네요. 박싱데이에 마지막 경기는 이틀 후인 1월 3일 18위 선더랜드와 경기입니다. 박싱데이 때 3승을 거두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하지만 축구경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요.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리뷰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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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8R 리뷰] 사우스햄턴 vs 토트넘. 손흥민 리그 6호골 토트넘이 4:1로 이겼어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9 09:52 스포츠/해외축구

오늘 새벽도 우리의 주모는 바빴어요.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평일에 맨유경기와 토트넘경기가 있으면 정말 몸이 피곤하네요. 오늘 새벽에 사우스햄턴과 토트넘의 경기가 있었어요. 결과는 1:4로 토트넘이 완승을 거뒀네요. 기분 좋은 소식은 역시나 우리의 '손' 손흥민선수가 6호골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모를 찾는 해외축구팬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선발명단 - 손흥민 교체명단

먼저 사우스햄턴은 4-3-3 포메이션으로 키퍼는 역시 프레이저 포스터가 출전했어요. 수비진은 수아레즈, 폰테, 반다이크, 버틀란드가 4백을 형성했습니다. 폰테랑 반다이크 조합이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미드필더진에는 워드-프라우즈, 로메우, 스티븐 데이비스가 삼각편대를 이뤘고 최전방 공격진에는 레드몬드, 로드리게스, 부팔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토트넘의 선발명단입니다. 4-2-3-1 포메이션으로 키퍼는 주장 요리스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4백에는 워커, 다이어, 베르통언, 로즈 선수가 출전을 했어요. 3선 미드필더에는 완야마 선수와 뎀벨레 선수가 2선 미드필더에는 알리, 에릭센, 시소코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최전방에는 헤리 케인 선수가 나섰어요.


전반전 - 1 : 1로 주고 받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1분만에 프리킥 세트피스로 반다이크가 토트넘에게 일격을 가했어요. 반 다이크 선수가 수비면 수비 헤더면 헤더 요즘 폼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 됐어요.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어서 그런지 토트넘은 크게 개의치 않고 전여을 다듬었어요. 경기 균형은 전반 18분에 깨졌어요. 왼쪽에서 무사 시소코선수의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볼을 델리 알리가 헤더로 마무리를 했어요. 

전반전은 이렇게 한 골씩 주고받으면서 끝났습니다.


후반전 - 주모를 부르다.

후반 경기가 시작되면서 원정팀인 토트넘이 공세를 가했어요. 후반 6분에 코너킥상황에서 에릭센 선수의 크로스를 받아 헤리케인 선수가 역전 헤딩골을 넣었어요. 헤리케인 선수는 3경기만에 골을 넣으면서 폼을 좀 되찾았네요.

56분에는 레드몬드 선수가 페널티박스안에서 알리선수를 밀었고 페널티킥이 주어졌어요.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던 레드몬드선수는 결국 레드카드를 받게 됐죠. 이 페널티킥은 케인에 어이없는 홈런 슈팅으로 기회를 날리게 됩니다.


계속되는 토트넘의 공세속에서 73분 손흥민선수가 교체되서 나왔어요. 주모는 경기시간을 6분 남기고 불렀어요. 에릭센 선수에 롱패스가 굴절되면서 손흥민 선수 앞으로 볼이 왔어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손흥민 선수는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2분뒤 알리선수의 추가골이 들어가면서 경기는 4:1로 토트넘이 완승을 거뒀어요.



이대로 쭉 갔음 좋겠네요.

손흥민 선수가 최근 4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었는데요. 5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그것도 골을 넣으면서 다시 폼이 올라오기를 기대해봐요. 꾸준히 출전시간을 확보하면 이번 시즌 그래도 두자리 수의 골을 넣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 골은 손흥민 선수의 스피드와 그리고 양발잡이 공격수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준 골이었어요. 올해 마무리 경기에 골을 넣어서 다행이에요.


토트넘 경기를 보다보면 진짜 양사이드 풀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로즈선수와 워커선수 둘다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풀백들이라 그런지 경기가 확실히 달라요. 


피곤하지만 새벽에 경기를 본걸 후회하지 않게 해준 손흥민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주말 경기프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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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오늘부터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일정 시작이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6 10:59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늘은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날이에요. 유럽 영연방 국가에서 12월 26일은 박싱데이로 휴일을 가리킵니다. 영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박싱데이를 스포츠 활동의 날인데요. 원래는 여우사냥을 했지만 근대로 들어오면서 축구와 경마를 한다고 하네요.


프리미어리그를 자주 보시는 팬들은 박싱데이를 기다리고 계셨을텐데요. 이번 박싱데이는 경기일정이 특히 빡빡하게 짜여져 있는것 같아요.


그럼 먼저 경기일정을 알아볼까요?


박싱데이를 뜻하는 오늘 12월 26일부터 1월 5일까지 열흘정도의 기간동안 하루를 빼고 경기가 있네요. 열흘동안 각 팀당 세번의 경기를 치루게 되는 지옥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번 이 기간이 우승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되기도 하는 중요한 기간이기도 하고요. 


이 박싱데이기간에서 제일 승률이 좋은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요. 총 92번의 경기를 치뤘고 50승을 거두면서 승률 54.35%로 1위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프리미어리그 팀에서는 2위가 리버풀로 45.98%, 3위는 에버턴으로 44.32%네요. 승률 1위팀이 54%로 정말 힘든 일정임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리고 또 재밌는 기록은 2010/2011부터 박싱데이 전에 1위팀이 한 시즌을 빼고 모두다 우승을 했다는 기록인데요. 2010/2011시즌에는 박싱데이전 1위 맨유, 후 1위 맨유 우승팀 역시 맨유가 차지했어요. 다음시즌은 전 1위 맨시티, 후 1위 맨시티 우승팀도 맨시티입니다. 다음 시즌은 모두다 맨유가 했어요. 2013/2014 시즌에만 박싱데이전 1위팀 리버풀, 박싱데이 후 1위팀은 아스널 그리고 우승팀은 맨시티가 하면서 예외도 보여줬네요. 최근 두시즌은 박싱데이전 1위팀들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어요. 지금 박싱데이 전 1위팀은 첼시인데 과연 첼시가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지금 기세와 승점 등을 보면 충분히 첼시가 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얘기를 해보자면 이번 박싱데이에서 선덜랜드, 미들즈브러, 웨스트햄을 만나게 됩니다. 18위, 14위, 13위 팀을 만나 그나마 괜찮은 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경기력이 점점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맨유라서 더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시즌 초반에는 중원조합을 찾는데 애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 맨유지만 이제 포그바, 에레라, 캐릭으로 이어지는 삼각 중원의 호흡이 물이 올라 남은 시즌이 기대가 될 정도에요.

그리고 에릭바이와 스몰링이 활약했어야 했던 수비진은 에릭바이는 부상으로 스몰링도 부상과 부진으로 빠지게 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역시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저번시즌까지 애매했던 마르크스 로호가 최근에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비도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 소식은 부상 선수들의 복귀 소식인데요. 무리뉴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스쿼드 상황이 좋다. 부상자가 많지 않다. 루크 쇼의 복귀가 얼마남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괜찮다"며 루크 쇼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루크쇼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에릭바이 역시 선덜랜드 전 출전이 가능하다. 무리는 또 "스몰링, 베일리, 존스, 로호, 블린트 모두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러면 맨유가 가동할 수 있는 센터백들은 모두 복귀하는 상황인데요. 1월달에 에릭바이가 네이션스컵으로 차출되도 남은 네명의 선수가 빈자리를 잘 메꿔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리고 토트넘전에서 부상을 당한 미키타리안선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요.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면서 상승세였던 미키타리안 선수인데 부상을 당해 좀 주춤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행히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아 선덜랜드전이 아니더라도 박싱데이 일정안에서 복귀할것으로 보여요. 

이러한 희소식으로 인해 맨유는 박싱데이를 무사히 마칠것 같아요.


박싱데이는 프리미어리그 팬으로써 정말 좋은 기간이지만 한편으로 직장인들에게 어마어마한 피곤을 안겨주는 기간이기도하네요. 그럼 경기 리뷰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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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시장] 손흥민 PSG 영입리스트에 올랐다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4 11:27 스포츠/해외축구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 소식이네요. 박싱데이가 지나면 이제 휴식기를 가지고 1월 이적시장이 열리는데요. 벌써부터 오스카가 중국리그로 이적을 하고, 여러 이적설,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여러 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뭔가 뿌듯한 소식이 들려서 전해보려고 해요. 바로 토트넘 핫스퍼에 NO.7 손흥민 선수의 소식입니다. 런던이브닝스탠다드에서 보도한 소식인데요. 그 내용을 보면 "토트넘 손흥민이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PSG 영입리스트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어요. 그러면서  "PSG는 볼프스부르크 율리안 드락슬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고, 디마리아와 헤세는 팀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물론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어요.


이번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확실한 주전까지는 아니지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에요. 리그에서는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네요. 제 생각에는 가끔 부진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줄 때는 꼭 해주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 선수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이 이적시장에 손흥민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토트넘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적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레바뮌에 견줄 수 있는 강팀 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망인데요. 그러한 팀에서 손흥민 선수를 이적 리스트에 올렸다는 것 하나만으로 손흥민 선수의 해외에서 위상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성장한다면 세계적인 팀에서 뛰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오늘 12월 29일 사우스햄튼과 토트넘 경기가 열리는데요. 손흥민선수가 주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EPL 이적시장 소식이었어요. 그냥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서 올려봤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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