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국가대표 로스터(선수단) 발표!

Posted by 진다방
2018.05.31 11:52 E스포츠/LOL 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국가대표 로스터(선수단) 발표!


드디어 발표가 났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롤 국가대표 로스터가 발표됐어요. 팀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롤)은 단일팀이 아닌 각 팀에서 선수들을 차출하는 선택을 했는데요. 오늘은 롤 국가대표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 국가대표 선수들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국가대표 로스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롤) 대표팀 감독에는 젠지의 최우범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작년 삼성을 이끌고 롤드컵 우승을 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관심을 이끈 페이커 선수의 차출도 성공했어요. 미드를 든든히 지킬 예정입니다. 탑에는 아프리카의 기인선수가 선발됐습니다. 정글에는 두명의 선수가 선발됐는데요. 킹존 피넛 선수와 KT의 스코어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호흡이 중요한 바텀라인은 한 팀에서 같이 뽑혔습니다. 젠지의 원딜 룰러 선수와 서포터 코어장전 선수가 선발됐습니다.


롤 대표팀은 6월 중 소집돼 8개팀이 나서는 본선진출을 위해 지역별 예선전을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이 포함된 동아시아 예선전에서 주어진 티켓은 3장이라고 합니다.


다른 종목 대표팀 로스터입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선발전을 통해 조성주 선수가 선발됐습니다.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는 '짝'신창훈, '썬' 김선우, '체이서'김형민, '러쉬' 이호연, '학' 김도엽 선수가 선발됐습니다.

하스스톤은 '서렌더' 김정수 선수가 대표입니다.

위닝은 '올드파워_황' 황진영, '포에버_지단' 최성민 선수입니다. 

클래시로얄은 '대형석궁장인' 황신웅 선수가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로스터였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2018 롤챔스 서머 일정도 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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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페이커 제드 매드무비(시즌 7)

Posted by 진다방
2017.03.03 09:05 E스포츠/LoL

롤 페이커 제드 매드무비(시즌 7)




어제 2017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KT와 KT의 경기가 있었어요. 정말 역대급 경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명경기가 나왔습니다. 양팀 모두 2세트에서는 폰이 3세트에서는 페이커가 제드를 픽했어요. 

두 선수 모두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오랜만에 매드무비를 찾다가 페이커 롤 시즌 7 제드 매드무비 영상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영상 출처는 롤버거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nSX1HhsLpWk59yv2OLYg) 입니다.



이래서 페이커 페이커 하나봅니다. 몇시즌 동안 제드를 꺼내들지 못했는데도 제드 실력이 죽지 않았네요. 클라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진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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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프링 단신]SKT T1 vs 락스타이거즈, 리신의 저주가 깨지다.

Posted by 진다방
2017.01.24 22:21 E스포츠/LoL

SKT t1이 리신의 저주를 풀며 3승을 챙겨갔다. 리신은 이번 롤챔스가 시작되고 나서 패배의 아이콘이 된 챔피언이다. 승률이 무려 0%로 나오기만 하면 지는 챔피언이었지만 SKT t1이 그 저주를 풀었다. 상대는 락스타이거즈로 작년 시즌 우승팀이었지만 멤버가 모두 바뀌면서 이번 시즌에는 약팀으로 분류되었던 팀이어서 SKT t1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 경기였다. 전문가나 팬들의 예상대로 무난하게 SKT t1이 승리를 거두었다.

 

SKT t1 vs 락스타이거즈 1경기, 모두다 MVP


1세트에서 락스타이거즈는 신드라를 서포터로 두면서 밴픽부터 변수를 두었다. 탑라인에서도 마오카이상대로 피오라를 꺼내면서 라인전을 강하게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초반에는 락스의 의도대로 경기가 흘러가는 듯 보였지만 SKT t1에는 페이커가 있었다. 페이커의 카시오페아가 점멸-석화의 응시로 미키의 코르키를 잡아내면서 락스의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서 봇라인에서 SKT t1이 득점을 또 가져갔다. 뱅울프 조합이 키의 신드라에게 궁극기 연계를 선사하면서 잡아냈다. 이를 만회하려던 상윤의 애쉬도 뱅의 바루스에게 잡히고 말았다. 미드라인에서도 승전보가 들려왔다. 페이커의 카시오페아가 2대1 상황에서 오히려 킬을 기록하면서 승기를 확실히 가져왔다.

 

락스타이거즈는 성환의 앨리스가 갱킹으로 풀어보려고 했지만 SKT t1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뱅울프 봇듀오가 타이밍 좋게 합류하면서 락스의 미드 1,2차 포탑을 파괴했다. 락스는 SKT t1이 정비하는 틈을 타 바론을 시도했다. 하지만 피넛이 바론스틸을 성공하면서 스노우볼이 완성되었다.

 

락스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피오라마저 후니의 마오카이에게 솔킬을 내주면서 락스타이거즈의 희망이 점점 사라져갔다. 이어 SKT t1은 바론을 한번 더 챙겨갔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1경기를 승리했다.

 

 

SKT t1 vs 락스타이거즈 2경기, 리신의 저주를 풀다.


초반 락스타이거즈가 인베이드를 시도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후니의 마오카이가 레드를 가져가면서 오히려 락스가 손해를 봤다. 후니의 마오카이는 레드효과를 제대로 보면서 카운터였던 트런들을 상대로 무난하게 성장해갔다.

 

미키의 라이즈가 봇 라인 로밍으로 울프를 잡아냈지만 SKT t1의 정글러 피넛의 완벽한 커버로 3킬을 내면서 득점을 챙겨갔다.

이어 후니의 마오카이가 미드라인 로밍을 통해 페이커의 카타리나에게 킬을 선물했다. 이렇게 계속해서 미드-정글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이용해 상대 정글 지역에서 스노우볼을 굴려갔다.

 

락스타이거즈도 봇라인에서 리신의 다이브를 잘 받아치면서 킬 포인트를 4개를 가져가면서 만회를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여전히 SKT t1이 유리했고 협곡의 전령앞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피넛과 페이커의 활약으로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SKT t1은 이러한 스노우볼을 잘 유지하고 오히려 계속해서 조금조금씩 차이를 벌려갔다. 이러한 차이로 바론을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SKT t1은 깔끔한 운영으로 2차 포탑 파괴와 페이커의 스플릿 운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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