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8강, 첼시 vs 맨유 미리보기

Posted by 진다방
2017.03.12 12:18 스포츠/해외축구

잉글랜드 FA컵 8강, 첼시 vs 맨유 미리보기


드디어 잉글랜드 FA컵 8강 경기가 하네요. 이번 8강전에서 가장 빅매치라고 할 수 있는 첼시와 맨유의 대결입니다.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무리뉴더비라고도 할 수 있는 두팀의 경기이기도 해요. 

그리고 이번 시즌 두 팀의 리그 맞대결에서 무리뉴의 맨유가 첼시 홈에서 0:4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이번 FA컵 경기에서 이를 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잉글랜드 fa컵 첼시vs맨유 양팀 현재상황


먼저 첼시입니다. 첼시는 이번시즌 리그에서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약점이 보이지 않고 있어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습이라 FA컵까지 우승을 한다면 리그와 컵대회 더블을 기록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맨유는 올라갈 듯 하면서 6위에 계속 머물러 있는 상황이에요. 더구나 리그 본머스 경기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결국 이번 첼시전에서 즐라탄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루니가 빈자리를 메울 것이라고 하네요.



첼시vs 맨유 예상 선발라인업


양팀 다 지금 상황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첼시는 3-4-3 포메이션으로 쿠르투아-케이힐, 루이스, 아스필리쿠에타-알론소, 마티치, 캉테, 모제스-아자르, 코스타, 페드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맨유는 데헤아-로호, 스몰링, 바이, 발렌시아-에레라, 포그바, 마타-마르시알, 루니, 미키타리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네요.



맨유 이번에는 과연...

진짜 이번에는 과연 더 올라갈 수 있을 지 ....기대아닌 기대를 해보네요. 개인적으로 맨유팬인데 보고 있으면 꽉 막힌 기분이에요. 본머스 전에서도 어이없게 승리를 못하면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뻥 차내는 맨유입니다. 이번 FA컵 8강에서 첼시라는 큰 산을 만났는데 꼭 이겨서 남은 리그경기도 수월하게 치뤄서 챔스권안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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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EPL 단신]우승권 경쟁 가면 갈수록 재밌다.

Posted by 진다방
2017.02.06 23:35 스포츠/해외축구

2016/2017 EPL, 우승권 경쟁 재밌다.


2016/2017시즌 EPL도 후반기로 접어들었다. 24R 경기 결과와 순위표를 보면서 우승권 경쟁팀을 정리해보겠다. 


EPL 24R 아스널, 리버풀 울다.


EPL 24R에서 아스널과 리버풀만이 상위 6팀에서 패배를 했다. 아스널은 1위팀인 첼시에게 졌다고 쳐도 리버풀은 19위였던 헐시티에게 일격을 당했다. 

 아스널은 최근 다섯경기 2승 1무 2패, 그 중 2패가 최근에 당한 것이다. 징계, 부상, 차출 등으로 중원이 무너진 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첼시와의 경기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산체스의 부진도 아스널의 부진과 맞닿아 있다.


리버풀은 최근 다섯경기 무승이다. 승이 없다. 3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이다. 맨유가 최근에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해서 다행이다. 이제 6위 맨유와의 승점차가 1점으로 좁혀졌다. 더 이상 승리를 하지 못한다면 리버풀의 챔스권도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음상대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2위 토트넘이다. 한숨만 나오는 일정이다.



첼시 독주체제는 계속 된다.

이번 시즌 첼시의 독주체제는 계속 되고 있다. 토트넘에게 일격을 당한 이후로도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을 만나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는 계속 이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 경기 번리전까지 승리한다면 우승이 눈앞에 거의 왔다고 할 수 있다.


토트넘, 맨시티, 맨유 사이좋게 1승씩


토트넘, 맨시티, 맨유는 사이좋게 승리를 거두었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24R를 승리하면서 2위와 3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순위 변화는 없지만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2점까지 좁혔다. 다음라운드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를 만나는 팀은 토트넘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리버풀을 만난다. 아무리 상승세인 토트넘이라도 쉽지 않은 상대다.

반면 맨시티와 맨유는 각각 본머스와 왓포드를 만난다. 토트넘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를 만났지만 그래도 중위권 팀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맨유는 25R에서 왓포드를 꼭 잡아야 한다. 더 이상 상대적 약팀들을 잡아내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 챔스권은 힘들 것이다.



2016/2017 EPL 순위표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EPL 순위표다. 챔스권은 첼시, 토트넘, 맨시티, 아스널이 랭크되어 있고 우승권보다 재밌는 강등권에는 헐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 그리고 선덜랜드가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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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EPL 24R 프리뷰] 레스터 vs 맨유, 14경기 무패의 맨유..하지만

Posted by 진다방
2017.02.05 10:09 스포츠/해외축구

EPL 24R 프리뷰 레스터 vs 맨유

첼시와 아스널의 경기에서 첼시가 3대1로 아스널을 이겼다. 첼시는 이번 시즌 우승이 거의 확정됐다고 생각한다. 토트넘도 미들즈브러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섰다. 1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9점 아직 갈길이 멀다. 손흥민 선수가 PK를 유도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도 팀내 입지를 시즌 후반갈수록 확고히 해놓고 있다.
반면 상위 6개 팀에서 아스널과 리버풀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스널은 첼시에게 패배했고 리버풀은 강등권인 헐시티에게 2대0 충격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승점 47점으로 3위 리버풀은 승점 46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그래도 위태위태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그들의 뒤를 열심히 쫓고있는 맨유는 레스터와 만난다. 열심히 쫓고 있지만 여전히 6위에 머물러 있는 맨유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점 45점으로 바짝 쫓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6위다. 오늘 경기 패배하게 되면 챔스권은 물 건너 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레스터 vs 맨유, 양팀 상황


먼저 레스터 시티는 디펜딩 챔피언 답지 않게 5승 6무 12패로 16위에 랭크되어 있다. 첼시로 떠난 캉테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여전히 해결책을 못찾고 있는 모습이다. 덕분에 마레즈와 바디도 작년시즌만큼에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번 경기에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슬리마니와 마레즈가 돌아온다. 이로써 레스터의 이번시즌 공격을 이끌고 있는 바디, 슬리마니, 마레즈 삼각편대를 선발로 내보낼 수 있다.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그렇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맨유다. 맨유는 리그 1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6위에 머물러있다. 문제는 골결정력이다. 경기의 주도권은 항상 맨유에게 있다. 찬스도 계속해서 잡아내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한다. 이러한 패턴이 몇 경기째 반복되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고 3경기에서 단 두골만을 기록했다. 

맨유는 이번 경기 에릭바이가 돌아온다. 필 존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바이의 복귀는 좋은 소식이다. 그리고 캐릭, 에레라, 포그바로 이어지는 중원도 여전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력만 올라온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레스터 vs 맨유 예상 선발라인업


먼저 레스터시티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부터 4-4-2 포메이션을 즐겨 썼다. 슈마이켈-푸흐스, 모건, 후트, 심슨-알브라이턴, 은디디, 드링크워터, 마레즈-바디, 슬리마니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맨유는 4-2-3-1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데헤아-발렌시아, 스몰링, 에릭바이, 블린트-에레라, 캐릭 -미키타리안, 포그바, 마타-즐라탄이 선발로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맨유, 언제 터질까

심각하다. 골이 안 터지고 있다. 그래도 경기에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맨유다. 하지만 골을 못넣는다. 맨유만 만나면 골대가 움직이고 상대 골키퍼들이 미친듯이 선방을 하는 듯 보인다. 그래도 문제는 맨유 공격진이다. 즐라탄도 득점왕경쟁을 어느 순간 멈췄다. 

이럴 때일수록 마타와 미키타리안의 역할이 중요하다. 좀 더 창의적인 연계 플레이가 나와야한다. 요즘 맨유의 경기를 보면 답답한 나머지 즐라탄이 미드필더 까지 내려와 연계를 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즐라탄이 내려왔다는 것은 맨유의 해결사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즐라탄도 다시 등점왕 경쟁의 시동을 걸때가 왔다. 도우미 역할보다는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맨유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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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3R 프리뷰]맨유 vs 헐시티, 맨유 복수 성공할까

Posted by 진다방
2017.01.31 23:29 분류없음

EPL 23R 프리뷰 맨유 vs 헐시티

맨유 리그컵 복수 성공할 수 있을까



최근 리그컵 양팀 1승1패


2월 2일 목요일 새벽 맨유와 헐시티의 경기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립니다. 리그컵 결승과 FA컵 16강에 진출하면서 상승세인 맨유와 리그 19위간에 대결이라 대부분 맨유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두 팀의 최근 전적에서 맨유는 헐시티에게 2대1로 패배했습니다. 바로 리그컵 4강에서 일격을 당했는데요. 1차전에서는 맨유가 2대0으로 승리를 했고 2차전에서는 헐시티가 2대1로 승리를 했습니다. 결국 총합 3대2로 맨유가 결승에 진출을 했지만 2차전을 패배했기 때문에 찝찝한 승리라고 할 수 있어요.


맨유 vs 헐시티 예상 선발 라인업


위에 사진은 리그컵 2차전 선발라인업 사진입니다. 두팀다 4강 최종전이라 그런지 최정예로 선발을 구성해서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맨유는 주말 FA컵에서 선발 라인업을 9명이나 바꾸면서 기존 선발 선수들이 휴식을 취했습니다. 제 예상에는 포메이션은 그대로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것 같아요. 데헤아-쇼, 로호, 존스, 발렌시아-캐릭, 에레라, 포그바-마타, 즐라탄, 미키타리안이 선발로 나올 것 같아요. 


헐시티도 리그컵 선발과 거의 유사하게 나올 것 같아요. 4-2-3-1 포메이션으로 마샬-타이먼, 맥과이어, 도슨, 마일러-허들스톤, 클루카스-디오망데, 말로니, 보웬-니아세가 나올 것 같습니다. 


맨유의 복수는 과연

리그컵에서는 오심도 있었지만 그래도 고질적인 문제점이 나온 경기였는데요. 맨유는 지금 현재 득접 33점으로 상위 6팀 가운데 6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그나마 실점이 21점으로 상위 6팀 중의 3위를 달리고 있어 현재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도 희소식인 것은 반할체제 때보다 무리뉴 감독체제에서 대량득점 경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헐시티같은 상대적 약팀을 만났을 때 그런 대량득점을 해주고 승리를 거두어야 4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누구보다 포그바의 활약이 절실하다)

맨유 4위권 진입 가능?


지금 현재 맨유는 승점 41점으로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이번 라운드가 중요한 것은 리버풀은 첼시를 맨시티는 난적 웨스트햄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맨유의 상대인 헐시티보다는 강팀을 만난 것이죠. 축구는 쉽게 예측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맨유가 승점 3점을 딸 확률이 리버풀이나 맨시티보다는 높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맨유는 이번 기회를 잘 살려서 2월 27일 맨시티 전까지 전승을 해야 4위권 진입이 가능해보입니다. 맨유팬으로써 제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상 EPL 23R 맨유 vs 헐시티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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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1라운드 프리뷰] 198번째 레즈더비 맨유 vs 리버풀

Posted by 진다방
2017.01.13 22:55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오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프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빅 매치라고 꼽히는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입니다. 198번째라는 횟수만큼 전통있는 더비이기도 합니다. 경기는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고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16일(월) 새벽 1시에 열립니다.



맨유의 챔스권 진입?

지금 현재 맨유는 11승 6무 3패 승점 39점으로 6위에 올라있습니다. 상대팀 리버풀은 13승 5무 2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이번 경기로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야게 맨유가 승리를 하면 승점 42위로 챔스권으로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상위권 경쟁의 판도를 뒤바꿀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경기입니다.


두 팀은 현재 대비되는 분위기입니다. 먼저 홈팀 맨유는 1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9연승을 기록하며 과거 퍼거슨 감독 이후 최장기간 무패행진을 써가고 있습니다. 반면 상대팀 리버풀은 시즌 중반 1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기 사우스햄턴과의 리그컵에선 0:1로 패배했습니다.


맨유 vs 리버풀 예상 선발라인업

먼저 홈팀 맨유의 예상 라인업입니다. 골대는 역시 우리의 데헤아가 나설 것입니다. 4백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주중에 로호가 쓰러지면서 그 공백을 스몰링선수가 메꿀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렌시아, 스몰링, 존스, 블린트 선수가 4백을 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원에는 맨유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삼각편대 캐릭, 에레라, 포그바 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양 날개에는 요새 기세가 좋은 두 선수 마샬과 미키타리안이 나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전방에는 즐라탄 선수가 공격을 책임지겠습니다.


다음으로 원정팀 리버풀의 예상 라인업입니다. 리버풀의 골리는 시즌 중반부터 미뇰렛 선수가 나서고 있습니다. 4백에는 밀너, 마팁, 로프벨, 클라인 선수가 나설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원에는 랄라나, 헨더슨, 바이날둠이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쓰리톱에는 피르미누, 스터리지, 그리고 반가운 얼굴 쿠티뉴선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디오 마네가 네이션스컵 차출로 빠진 상황에서 쿠티뉴선수의 복귀는 리버풀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소식입니다.


맨유 vs 리버풀 키플레이어

맨유의 키플레이어는 한명만 뽑기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해결을 해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 것 같습니다. 초반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즐라탄이지만 그래도 역시 즐라탄은 즐라탄입니다. 19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로 계속 가다보면 득점왕 경쟁도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리버풀의 키플레이어는 랄라나로 하려 했지만 이번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쿠티뉴로 뽑았습니다. 최근 부상때문에 경기에 못나온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 리그에서 13경기 5골 5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하고 복귀전이라 몸이 얼마나 올라왔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맨유 vs 리버풀 경기 예상

매번 예상이 틀려서 이제 예상하기도 민망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하니깐 해보겠습니다. 이번 198번째 레즈 더비는 요새 기세가 정말 무섭고 홈팀인 맨유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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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R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예상

Posted by 진다방
2017.01.02 17:21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박싱데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상위팀들이 맨시티를 제외하고 나면 모두 2승씩을 챙기고 있어서 순위변동은 크게 없네요. 특히 박싱데이 시작전부터 관심을 끌던 첼시의 연승행진은 계속 되고 있어요. 13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우면서 01-02시즌 아스널이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최다 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과연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도 이길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프리미어리그 미리보기를 해보려는 경기는 웨스트햄과 제가 좋아하는 맨유의 경기입니다.


살아나는 웨스트햄, 더 살아난 맨유

먼저 두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얘기 해볼게요. 박싱데이 기준으로 웨스트햄은 처음에 스완지시티를 만나 4:1 기분좋은 대승을 거뒀어요. 시즌 초반에 부진을 보였지만 안토니오, 파예, 캐롤 등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하지만 박싱데이 두번째 경기에서는 레스터시티에게 일격을 맞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박싱데이 2경기 중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요. 현재 19경기 6승 4무 9패로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맨유는 최근 리그 5연승 그리고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요. 시즌 초반 갈피를 못잡았던 수비와 중원 조합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포그바가 살아난게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무리뉴 감독이 영입한 즐라탄, 포그바, 미키타리안, 바일리 등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이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마타, 에레라, 캐릭, 로호, 데헤아 등 기존 맨유 선수들도 덩달아 기세를 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맨유는 19경기 10승 6무 3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4위권 팀들도 승을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진입이 어렵네요.


예상 선발 라인업


웨스트햄은 4-2-3-1의 일반적인 포메이션으로 나서지 않을까 해요. 골문은 란돌프 선수가 지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백에는 노르트바이트, 오그본나, 리드, 크레스웰이 맨유의 공격을 막고 그 위에 3선 미드필더에는 쿠야테와 오비앙이 맨유의 중원과 맞서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4인조 파예, 란치니, 안토니오, 캐롤이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돼요.


맨유는 4-3-3, 4-1-4-1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골문은 역시나 우리의 데헤아가 지키고 포백에는 발렌시아, 그리고 지난경기 휴식을 취한 존스, 로호, 왼쪽 풀백에는 쇼가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지만 다르미안이나 블린트가 나설 것으로 보여요. 중원에는 역시나 포그바, 에레라, 캐릭이 호흡을 맞추겠죠? 캐릭이 지난 경기 쉬면서 체력보충 좀 했어요. 공격에는 즐라탄, 마타, 미키타리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마샬이 지난 경기 골을 넣으면서 상승세라는 것이 변수긴 하지만 꼭 승을 거둬야 하기때문에 마타가 나오 않을까 합니다.


주요 선수

이런 팀게임에서 주요선수를 꼽는 것도 웃기네요. 웨스트햄은 앞서 말했듯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네명이 주요선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미카일 안토니오는 리그 8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포그바, 미키타리안도 기대가 되지만 우리의 즐라탄 형이 얼마나 더 골을 넣어 줄지가 기대가 되네요. 전 경기에서 멋있는 골을 넣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무효처리가 되면서 연속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요. 웨스트햄전에서도 멋있게 한 골 넣어 줄거라 믿고 있어요.


경기예상

저는 당연히 맨유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요새 예상이 다 빗나가서 무섭기도 하는데 그래도 맨유가 6연승을 거두면서 제발 4위권으로 진입했으면 좋곘어요.


그럼 리뷰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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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8R 경기결과]맨유 vs 선더랜드 리뷰

Posted by 진다방
2016.12.27 09:52 스포츠/해외축구

맨유 드디어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오늘 00:00분에 올드트래포드에서 EPL(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선더랜드의 경기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3:1 맨유의 승리였다. 이로써 맨유는 11경기 무패 그리고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PL 팬이라면 누구나 알 것으로 생각된다. 박싱데이에서 승점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박싱데이를 잘 보내는 팀만이 우승, 챔스권을 바라볼 수 있다.


먼저 선발명단을 보겠다. 맨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4-2-3-1 포메이션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 골키퍼에는 역시나 데헤아가 출전을 했다. 수비수에는 발렌시아, 존스, 로호, 블린트가 출천을 했다. 3선 중앙 미드필더에는 에레라와 캐릭이 지켰고, 2선은 린가드, 포그바 그리고 마타가 출전을 했다. 마지막 공격수에는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가 이름을 올렸다.


선더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픽포드가 골문을 지켰다. 수비는 빌리 존스, 코네, 질로보지, 얀 안홀트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라르손, 데나이에르, 은동이 중원 조합으로 출전을 했고, 최전방 3명은 보리니, 데포, 아니체베가 출전을 했다.


맨유에 교체명단에는 반가운 이름, 토트넘전 부상을 당했던 미키타리안이 눈에 띄었다.


전반전 : 선더랜드의 초반공세, 하지만 맨유가 리드


초반 10분 ~ 20분사이에는 원정팀 선더랜드의 공세가 좀 무섭게 다가왔다. 특히 아니체베를 활용한 공격이 먹혀들어 갔다. 블린트의 약점인 피지컬문제가 드러나기도 했었다. 프리킥을 얻어 얀안홀트의 유효슈팅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맨유의 골문에는 데헤아가 있었다.


맨유는 경기중반부터 템포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25분에 포그바가 중거리슈팅으로 골대를 맞히면서 경기 템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즐라탄이 사이드로 빠지는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었다. 양 사이드 미드필더들에 중앙이동과 풀백들의 공격가담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경기 초중반까지는 그런 모습을 양쪽 풀백들이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다 딱 한방 전반전 38분 블린트의 한번에 공격가담이 골로 이어졌다. 한번의 오버래핑에 즐라탄이 패스를 내주면서 블린트의 슛이 선덜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맨유의 블린트는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었고 즐라탄은 마수걸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전 : 미키가 들어오면서 맨유는 강팀이 되었다.

 후반전에는 계속해서 맨유의 우세였다.  그 중심에는 포그바가 있었다. 압박이면 압박, 롱패스면 롱패스, 볼 키핑력이면 키핑력 그가 왜 월드클래스로 불리는지 알려주었다. 이번 경기에서 포그바는 많은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에 맞거나 픽포드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5분 열심히만 뛰었던 린가드를 빼고 반가운 미키타리안을 투입했다. 미키타리안은 교체되자마자 예리한 슈팅을 하며 부상을 해도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후반 28분에는 마타를 빼고 마샬을 투입했다. 

후반 37분에는 포그바와 즐라탄이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면서 즐라탄의 골을 만들어냈다. 포그바의 패스가 즐라탄의 1 대1 상황을 만들어 냈고 즐라탄이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후반 41분에는 미키타리안에 환상골이 터졌다. 즐라탄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날렸고 미키타리안은 다이빙하면서 스콜피온 킥으로 골을 넣었다. 나도 모르게 경기를 보면서 탄성이 나왔다. 미키타리안은 복귀전에 골을 넣으면서 무리뉴 감독 앞에서 확실하게 자기를 증명했다. 오프사이드였긴 하지만 멋있는 골이었다.


후반 막판에는 선더랜드 쪽에서 환상골이 나왔다. 90분 필 존스가 헤딩으로 걷어낸 볼을 보리니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일명 독수리슛을 날렸다. 아무리 데헤아라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골이었다.



경기를 요약해보자면 "역시는 역시다"

즐라탄과 포그바는 경기내내 자신들이 왜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인지 보여줬다. 미키타리안 역시 복귀하자마자 날카로운 움직임과 골을 넣으면서 건재함을 알려줬다. 


이상 EPL 18라운드 맨유 VS 선덜랜드 리뷰를 마치겠다.


참고로 첼시는 본머스에게 3:0 승리를 거두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연승인 12연승을 기록했다.

아스널과 맨시티도 승리를 거두면서 박싱데이 첫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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