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챔피언스리그, 맨시티vs모나코, 맨시티 5-3역전승

Posted by 진다방
2017.02.22 09:06 스포츠/해외축구

16/17 챔피언스리그, 맨시티vs모나코, 맨시티 5-3역전승


모두가 잠든 시간 저 멀리 영구에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펼쳐졌어요. 바로 맨시티와 AS모나코의 경기인데요. 맨시티 홈에서 펼쳐진 경기는 결국 5-3으로 맨시티가 모나코에게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2차전 원정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맨시티는 8강진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맨시티 vs 모나코 선발라인업


먼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어요. 카바예로-페르난디뉴, 오타멘디, 스톤스, 사냐-투레, 실바, 데브루잉-사네, 아게로, 스털링이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모나코는 4-4-2 포메이션입니다. 수바시치-멘디, 라지, 글리크, 시디베-르마, 바카요코, 파비뉴, 실바-음바페, 팔카오 선수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경기는 계속해서 팽팽하게 진행됐어요. 전반전에 맨시티의 스털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모나코가 흐름을 다시 가져오면서 2:1로 전반전을 리드하면서 끝냈어요.


하지만 후반전에는 이런 팽팽한 경기흐름속에서 맨시티가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모나코의 팔카오가 다시 역전골을 넣었어요.


경기는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아게로가 골을 넣고 다시 동점을 만들면서 경기 분위기는 맨시티에게로 왔습니다. 이 분위기에 힘입어 스톤스와 사네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결국 5:3 홈팀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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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EPL 단신]우승권 경쟁 가면 갈수록 재밌다.

Posted by 진다방
2017.02.06 23:35 스포츠/해외축구

2016/2017 EPL, 우승권 경쟁 재밌다.


2016/2017시즌 EPL도 후반기로 접어들었다. 24R 경기 결과와 순위표를 보면서 우승권 경쟁팀을 정리해보겠다. 


EPL 24R 아스널, 리버풀 울다.


EPL 24R에서 아스널과 리버풀만이 상위 6팀에서 패배를 했다. 아스널은 1위팀인 첼시에게 졌다고 쳐도 리버풀은 19위였던 헐시티에게 일격을 당했다. 

 아스널은 최근 다섯경기 2승 1무 2패, 그 중 2패가 최근에 당한 것이다. 징계, 부상, 차출 등으로 중원이 무너진 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첼시와의 경기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산체스의 부진도 아스널의 부진과 맞닿아 있다.


리버풀은 최근 다섯경기 무승이다. 승이 없다. 3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이다. 맨유가 최근에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해서 다행이다. 이제 6위 맨유와의 승점차가 1점으로 좁혀졌다. 더 이상 승리를 하지 못한다면 리버풀의 챔스권도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음상대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2위 토트넘이다. 한숨만 나오는 일정이다.



첼시 독주체제는 계속 된다.

이번 시즌 첼시의 독주체제는 계속 되고 있다. 토트넘에게 일격을 당한 이후로도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을 만나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는 계속 이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 경기 번리전까지 승리한다면 우승이 눈앞에 거의 왔다고 할 수 있다.


토트넘, 맨시티, 맨유 사이좋게 1승씩


토트넘, 맨시티, 맨유는 사이좋게 승리를 거두었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24R를 승리하면서 2위와 3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순위 변화는 없지만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2점까지 좁혔다. 다음라운드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를 만나는 팀은 토트넘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리버풀을 만난다. 아무리 상승세인 토트넘이라도 쉽지 않은 상대다.

반면 맨시티와 맨유는 각각 본머스와 왓포드를 만난다. 토트넘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를 만났지만 그래도 중위권 팀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맨유는 25R에서 왓포드를 꼭 잡아야 한다. 더 이상 상대적 약팀들을 잡아내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 챔스권은 힘들 것이다.



2016/2017 EPL 순위표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EPL 순위표다. 챔스권은 첼시, 토트넘, 맨시티, 아스널이 랭크되어 있고 우승권보다 재밌는 강등권에는 헐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 그리고 선덜랜드가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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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EPL 23R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시티

Posted by 진다방
2017.02.01 22:23 스포츠/해외축구

우저씨 2016/2017시즌 EPL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시티



오늘 새벽 맨유와 함께 4위권으로 도약을 준비중인 팀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펩의 맨체스터시티다. 상대는 요새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웨스트햄이다. 5위와 10위와의 대결이기도 하고 맨시티가 승리하면 4위권 진입이 코앞이고 웨스트햄도 승리할 경우 9위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 vs 맨시티, 현재 양팀 상황

 맨시티는 시즌 초반 무패행진을 달렸지만 최근에는 기복있는 경기력 특히 수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2위에서 5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리그에서는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중이다. 특히 에버턴전에서는 완패를 당하면서 분위기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어 토트넘전에서는 경기력은 어느 정도 살아났지만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키지 못했다. 지난 주 FA컵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다잡긴 했지만 리그에서 승이 필요한 맨시티다.

웨스트햄은 최근 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태업 논란을 일으켰던 파예를 정리하고 폰테와 스노드그라스를 영입하면서 공수 모두 보강을 한 상태다. 노련한 폰테는 불안했던 웨스트햄의 수비를 잡아줄 것이고 스노드그라스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예상 선발 라인업


먼저 웨스트햄의 예상 선발라인업이다. 4-2-3-1포메이션으로 란돌프-크레스웨, 리드, 폰테, 바이람-노블, 오비앙-페굴리, 란치니, 안토니오-캐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폰테의 합류로 웨스트햄의 수비가 얼마나 안정적이 될지 기대가 된다.


맨시티의 예상 선발라인업이다.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으로 브라보-클리시, 스톤스, 오타멘디, 사발레타-페르난지뉴, 투레-놀리토, 실바, 데 브라이너-아구에로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


펩의 명예회복

최근 펩에게는 혹독한 추위가 왔다. '우승 청부사'라는 타이틀의 걸맞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뮌헨에서 맞은 첫시즌 22경기 동안 승점 59점과 62점을 기록한 것과는 달리 맨시티에서는 43점으로 차이가 꽤 크게 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라이벌이자 평생의 숙적인 무리뉴 감독의 맨유와는 단 승점 2점차이 이번 경기로 5, 6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맨시티의 이번 시즌 가장 큰 문제점은 수비다. 상위 6팀 중 리버풀과 함꼐 28실점으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뱅상 콤파니의 유리몸, 존 스톤스의 부진과 브라보의 부진이 겹치면서 맨시티의 수비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 챔스권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상 우저씨 EPL 프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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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9R 경기결과]리버풀vs맨시티, 리버풀이 승리하면서 2위를 지켰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7.01.01 13:52 스포츠/해외축구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우선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EPL은 새해가 밝아도 열심히 달리네요. 여러 박싱데이 빅경기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그 중에서 리뷰할 경기는 19R 최고의 빅경기인 리버풀과 맨시티의 경기에요. 2위 리버풀과 3위 맨시티의 경기이기 때문에 더욱더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요.


선발명단

먼저 선발명단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어요. 골대는 미뇰렛선수가 지키고 포백은 클라인, 로브렌, 클라반, 밀너 선수가 라인을 형성했습니다. 중원은 바이날둠, 헨더슨, 엠레 찬 선수가 지켰어요. 최전방에는 랄라나, 피르미누, 마네선수가 맨시티의 골문을 노렸어요. 


맨시티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었어요. 골문은 역시나 브라보 선수가 지켰어요. 맨시티의 포백에는 사발레타, 오타멘디, 스톤스, 콜라로프가 구축했습니다. 3선 미드필더에는 야야 투레선수와 페르난지뉴선수가 호흡을 맞췄고 2선은 스털링, 실바, 데브루잉 선수가 공격을 도왔어요. 최전방에는 징계에서 복귀한 아구에로 선수가 나섰습니다.


전반전 : 바이날둠에게 일격을 당한 맨시티, 얀필드 홈은 역시나 무섭네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시티는 콜라로프가 프리킥을 날리며 기선제압을 했어요. 초반에는 맨시티가 좋은 흐름을 탔어요.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면서 리버풀 수비진을 당황하게 했어요. 하지만 전분 8분 리버풀의 역습상황에서 랄라나의 크로스를 받아 바이날둠이 일격을 가했습니다.


선취 득점을 내줬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골이 터져서 리버풀은 한결 편하게 게임 운영을 할 수 있었어요. 맨시티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침착하게 볼을 간수하며 리버풀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전반전 내내 계속되는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양팀의 추가 득접이 없이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 : 맨시티의 계속 되는 공격 하지만 결과는 뒤집지 못했다.

후반전에 두 팀은 선수 변화 없이 그대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리버풀은 초반에 추가골을 위해 적극 적으로 공격에 나섰어요. 하지만 칼을 갈고 나온 맨시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어요. 후반 초, 중반에 아구에로, 실바, 스털링 선수들이 계속해서 리버풀의 골문을 두드렸어요.


이런 공격이 먹혀들어갔는지 리버풀의 수비진이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도권을 쥔 맨시티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왔고 리버풀의 압박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리버풀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어요. 맨시티는 후반 40분 사발레타와 나바스를 교체하면서 더욱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종료 직전까지 했어요. 하지만 리버풀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경기는 1:0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리버풀 예상과 달리 박싱데이에서 순항 중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 박싱데이에서 상위 6팀 중 제일 위험한 팀이 리버풀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 이유는 우선 리버풀의 선발명단을 제외하면 전력이 제일 약하다는 점이 먼저였어요.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팀의 공격과 수비의 핵인 쿠티뉴선수와 마팁선수가 전력에서 제외됐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리버풀은 선수 개개인 보다는 확실히 팀워크가 눈부신 팀인 걸 또 한번 박싱데이 기간 때

증명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쿠티뉴 선수의 빈자리는 랄라나, 마네 등이 마팁의 빈자리는 로브렌과 클라반이 조금씩 포텐이 터지면서 잘 메워주고 있네요.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 맨시티를 제압하고 승점을 4점차로 벌렸습니다. 6위 맨유와는 7점차로 벌렸네요. 박싱데이에 마지막 경기는 이틀 후인 1월 3일 18위 선더랜드와 경기입니다. 박싱데이 때 3승을 거두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하지만 축구경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요.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리뷰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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