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이적시장]SKT T1라인업, 피넛 영입, 후니 영입

Posted by 진다방
2016.12.29 23:26 E스포츠/LoL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랜만에 롤 이적시장 소식인데요. 새로운 롤 이적소식에 대한 소식이 아니라 세계 최강팀인 SKT t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이번 2016시즌에 롤챔스 스프링 우승, 롤드컵 우승을 하면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 팀인걸 증명한 SKT t1. 이번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탑라인에 듀크선수와 더 정글 벵기 선수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과연 빈자리를 누가 메꿔줄 지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어요.


그럼 SKT t1 로스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SKT t1의 가장 큰 과제는 선수들의 이탈을 최대한으로 막는 것이었어요. 이미 정점을 여러번 맛본 선수들이라 더 이상 추가 영입이 필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에요.

보충하자면 매번 기복을 보여주었던 정글라인에 추가영입이 있지 않을까 모두가 예상했었어요. 블랭크선수를 내보내고 벵기를 지키면서 추가 영입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네요. 벵기선수가 팀을 이적하고 블랭크선수가 남게 됐어요. 그리고 좀 의아하지만 듀크선수를 잡지 못하고 내보낸 게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가 팀을 나갔지만 아직 세계 최고의 선수인 페이커와 세최봇듀오인 뱅선수와 울프선수, 그리고 기복이 심하지만 그래도 우승 경험이 있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블랭크 선수까지 지켜내면서 전열을 다듬은 SkT t1이에요.


그러다 12월 1일 정말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현재 최고의 정글러로 손꼽히고 있는 '피넛' 한왕호 선수가 락스에서 SKT t1으로 영입이 됐다는 소식이에요. 롤챔스 섬머에서 락스를 첫 우승으로 견인하고 롤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했던 선수입니다. 충분히 벵기가 떠난 자리를 충분히 메꿔줄꺼라 확신합니다. 이로써 SKT t1은 판타스틱 4라고 불리는 '피넛, 페이커, 뱅, 울프'라인을 만들게 됐어요.


공석인 탑라인에는 유럽(프나틱)과 미국(임모탈스)에서 활약했떤 '후니' 허승훈 선수가 영입이 됐어요. 국내무대 경험은 없는 선수지만 유럽에서 우승과 롤드컵진출을 견인하면서 입지를 굳힌 선수에요. 하지만 기복과 좁은 챔피언 풀이 약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탱커 챔피언 보다는 리븐이나 피오라같은 공격적인 챔피언을 즐겨 하는 후니 선수가 국내에서 활약을 하려면 여러 탱커 챔피언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어요. 과연 세계 최고 팀인 SKt t1에 얼마나 녹아 들지 아직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SKT t1은 또 전 CJ 엔투스 소속이었던 '스카이' 김하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기도 했어요. 롤챔스 섬머 때 트페와 탈리야를 수준급으로 다루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페이커가 버티고 있는 미드에서 얼마나 출전을 할 수 있을 지. 좀 의아한 영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로써 SKT t1은 2016시즌에 팀을 이끈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 선수에 '피넛' 한왕호, '후니' 허승훈, '스카이' 김하늘을 영입하면서 로스터를 마무리 지었네요.


라인별로 정리해보면


TOP - 후니, 프로핏

JUNGLE - 피넛, 블랭크

MID - 페이커, 스카이

AD - 뱅

SUPPORTER - 울프


이렇게 구성됐습니다.


과연 2017 롤챔스에 '판타스틱 4'에서 '판타스틱 5'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음 롤 시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롤(lck) 이적시장] 전 시즌 우승팀 락스도 팀 재정비를 마쳤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3 10:16 E스포츠/LoL


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시즌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계속해서 팀 재정비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오늘 전해드릴 팀은 바로 2016 롤챔스 섬머시즌 우승팀인 락스타이거즈입니다. 이적시장이 시작되면서 정노철 감독부터 6명의 선수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나가 어떻게 꾸릴지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CJ, 아프리카 프릭스의 감독이었던 강현종 감독을 영입하면서 팀 리빌딩을 완전 새로 시작했던 락스 드디어 팀 재정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먼저 탑라인부터 보면 "This is Shy" 샤이 박상면 선수와 전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이었던 린다랑 허만흥선수가 영입됐네요. 벌써부터 누가 주전으로 나설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이르지 않나 해요. 강현종 감독이 잘 선택하겠지만 시즌 초반에는 두 선수가 번갈아가면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손목 부상과 여러가지 이유로 2016시즌 경기에 많이 출전을 하지 않는 샤이 선수에요. 그래서 과연 제 기량을 되찾았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마도 2017시즌을 계기로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조금씩 비추기도 했어요.

예전 아주부 시절부터 샤이선수 팬이라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요즘 다시 탑이 탱커메타로 돌아와서 샤이선수에게는 좋은 메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정글라인에는 아프리카 소속이었던 '성환' 윤성환선수가 영입이 됐어요. 아프리카에서는 리라선수의 활약으로 식스맨으로 활약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추가 영입이 없는 이상 락스의 주전으로 활약하겠네요.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모습이 더 많아서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저번 시즌에는 그래도 가끔 출전해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시즌에 포텐이 터지길 기대해봅니다.


세번째는 미드라인이에요. 말많고 탈많은 미키 손영민 선수에요. 잘할 때는 정말 잘한는 선수이긴 하지만 던지는 플레이도 많이 하는 선수라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자기가 캐리해야겠다는 압박감에서 좀 벗어나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텐데 2017시즌에는 좀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봇라인에는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이었던 '나는 상윤' 권상윤 선수와 ESC 에버 출신의 '키' 김한기 선수가 호흡을 맞추게 됐네요. 나는 듀오로 같이 활약했던 상윤선수와 눈꽃선수는 이제 적으로 만나게 됐네요. 상윤선수도 미키선수에게 묻혀서 그렇지 캐리력이 있는 선수라 캐리역할을 분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포터 키선수는 바드장인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저격밴도 많이 당했었는데요. 첼린져스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는데 이번시즌에 포텐이 얼마나 터질지 기대가 되네요.



작년 우승팀인 락스타이거즈가 강현종 감독과 전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 중심을 팀을 재정비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봇라인중심으로 게임을 많이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같은 팀 소속이었던 선수들이라 호흡을 맞추는데는 어려움이 많이 없을 것 같아요. 2017 롤챔스 스프링시즌 락스타이거즈가 얼마나 활약할 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이상 롤(LCK) 이적시장 소식이었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롤 이적시장] 진에어 그린윙도 팀을 꾸려가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2 10:16 E스포츠/LoL

안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어제도 포스팅했듯이 2017 롤챔스 스프링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SKT, KT, 아프리카, MVP, 삼성, 콩두 등 여러팀이 로스터를 확정지은 상태에요. 그리고 진에어 그린윙스도 각 포지션에 선수들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보려고 해요.



매번 시즌이 시작하면 2위까지 올라고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시즌 막판에 힘이 빠져 플레이오프를 못올라가거나 떨어지곤 했던 진에어에요. 그리고 게임스타일이 후반으로 끌고 가는 좀 답답한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팀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썸머시즌이 끝나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주축선수들이었던 트레이스, 윙드, 그리고 봇듀오였던 파일럿, 체이, 스위트 선수가 팀을 나갔는데요. 다른 선수는 모르겠지만 썸머시즌 때 팀의 중심이었던 윙드선수는 좀 의아한 결정이기도 했네요. 트레이스 선수는 삼성에서 코치를 나머지 선수들은 해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네요.





각설하고 영입소식을 알려 드릴게요. 먼저 정글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는 '엄티' 엄성현 선수에요. '정글가는엄티'로 유명한 선수이고 중국 팀에서 활동 했다고 하네요. 또, 올해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 인천대표로 출전하기도 했고 99년생의 어린 선수에요. 경험이 없는 어린 선수인데 과연 롤챔스에서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 ... 시즌 전까지 정글 포지션에 추가 영입이 없으면 엄티 선수가 주전으로 나서게 되네요.




다음은 탑 포지션의 '익수' 전익수 선수와 서포터 포지션의 '눈꽃' 노회종 선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이에요. 두 선수다 아프리카 프릭스 전신인 아나키 시절부터 돌풍을 일으켰던 선수들이라 기대가 되네요. 이로써 진에어 탑라인에는 익수와 소환선수가 주전경쟁을 펼치게 됐네요. 그리고 아마추어 시절부터 상윤선수와 나는 듀오로 활약한 눈꽃선수 이렇게 따로 영입이 되면서 나는 듀오가 헤어지게 됐네요. 두 선수 개인 방송도 즐겨보면서 응원하기도 했었는데 이건 좀 개인적으로 아쉬운 소식이에요.



이렇게 세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진에어는 2017 시즌 선수 기용 윤곽을 드러냈네요. 탑라인에는 익수선수와 소환선수. 정글에는 추가영입이 없으면 엄티선수, 미드라인에는 쿠잔선수, 봇듀오는 테디와 눈꽃선수가 활약을 하게 됐네요.

어느라인 하나 튀는 라인이 없는데 엄티선수와 테디선수가 얼마나 잘해줄지가 중요하겠네요. 진에어가 순항을 할지 아니면 추락을 하게 될지 ....또 이러한 영입소식을 전하면서 진에어는 시즌 전까지 선수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좀 지켜봐야겠네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