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단신] SKT t1 진에어 꺾으면서 첫승 신고

Posted by 진다방
2017.01.18 20:59 E스포츠/LoL

롤챔스가 개막하고 두 번째날. 만년 우승후보인 SKT에 첫 경기가 열리는 날이기도 했다. 상대는 진에어 그린윙스였다. 진에어 그린윙스가 약팀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번 시즌에도 SKT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유럽과 북미에서 활약하다 이번 시즌 SKT에 합류한 '후니'허승훈이 LCK에 데뷔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락스타이거즈에서 세계 최고의 정글러로 성장한 '피넛' 한왕호에 SKT 데뷔전이었다.


경기결과는 SKT가 진에어를 2:0으로 완파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로써 어제에 이어 우승후보로 꼽히는 세팀 'KT, 삼성, SKT' 모두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진에어 vs SKT 1경기


1세트가 시작하고 SKT가 초반부터 정글러 피넛의 활약과 한타 승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페이커와 피넛이 진에어의 미드 쿠잔을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어서 진에어의 정글러 엄티가 예리한 갱킹으로 이상혁을 제압하면서 쿠잔의 복수를 해주면서 분위기는 다시 팽팽해졌다.


양 팀 정글러의 초반 공격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이러한 와중에 미드 라인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SKT가 집요하게 상대 미드를 파면서 쿠잔의 카시오페아의 성장을 방해했다. 그러자 진에어에서는 바텀 듀오가 미드 라인까지 올라오면서 페이커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했다.


SKT는 진에어의 4인 다이브를 역으로 이용해서 상대 챔피언들을 잡아냈다. 또 진에어의 챔피언들이 탑에 집중된 틈을 타 뱅이 상대 바텀 1차 포탑을 파괴하는 성과까지 얻어냈다.


팽팽했던 경기는 한타 한방으로 기울어졌다. SKT는 이 한타에서 상대 챔피언 둘을 아웃시키고 바론까지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 바론으로 진에어의 포탑들을 제거할 수 있었다. 결국 이 승기를 놓치지 않고 44분 만에 진에어의 넥서슬 파괴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진에어 vs SKT 2경기


2세트는 초반 진에어의 정글러 엄티가 리신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엄티는 익수의 신지드와 함께 페이커의 카타리나를 잡으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어서 피넛의 렝가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진에어에게 가져다 주었다.


10분경 매드무비에서만 보는 듯한 플레이가 나왔다. 페이커의 카타리나가 순간적인 폭딜로 진에어를 다시 움추리게 만들었다. 이것을 시작으로 SKT는 분위기를 되돌리고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이어 뱅의 직스가 3인 다이브를 당하는 상황에서 후니의 뽀삐가 순간이동으로 시간을 벌었다. 곧이어 SKT의 합류가 이뤄지면서 다이브했던 진에어의 챔피언들을 잡아냈다. 또, 20분경 한타에서는 뽀삐의 CC기와 카타리나의 폭딜이 시너지를 내면서 킬을 쓸어 담았다.


이러한 스노우볼로 인해 어느새 골드 차이가 1만 이상으로 차이가 났다. 또, 바론까지 가져가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진에어의 저항이 격렬했지만 승기를 뒤집는 데에는 무리였다.


판타스틱4? 판타스틱5의 조짐이 보이다.

시즌 전 SKT에 '후니' 허승훈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팬분들은 물음표를 던졌다. 그 이유는 첫째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 캐리력있는 챔피언은 잘 다루지만 탱커형 챔피언을 다룰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 

그래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도 팬들이나 매체에서도 SKT를 소개할 때 판타스틱4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새로 합류한 피넛부터 페이커, 뱅, 울프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후니는 껴있지 않았다. LCK와 SKT라는 거대한 팀에 잘 적응하기만 해도 합격이라는 소리까지 들려왔다.


그러나 오늘 SKT의 기분 좋은 첫 승 소식이 들려왔다. 그 경기 중심에는 후니가 있었다. 1,2경기에서 마오카이와 뽀삐같은 탱커형 챔피언을 꺼내들면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아직 한 경기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위에 두 걱정거리가 사라지면서 판타스틱4에서 판타스틱5로 바뀌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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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챔스 스프링]개막전 KT롤스터 첫 승 거두다.

Posted by 진다방
2017.01.17 22:07 E스포츠/LoL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7 롤챔스 스프링시즌이 개막을 했다. 개막전은 락스타이거즈와 KT롤스터였다. 이번 시즌 꿈의 라인업을 만들면서 최강팀이라고 꼽히는 KT롤스터의 경기여서 팬들의 관심이 컸다.


개막전 락스타이거즈와 KT롤스터의 경기는 KT롤스터가 두 세트 연속으로 잡아내면서 기분좋은 첫 승을 거두었다.


락스타이거즈 vs KT롤스터 1경기


경기 내용은 락스가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락스의 상윤과 키의 연계 플레이로 마타를 잡아내면서 경기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KT 역시 미드라인 압박과 17분에 스코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는 락스가 킬 스코어를 이기면서 분위기가 기우는 듯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KT가 계속해서 드래곤을 가져갔고 또 32분에는 바론까지 가져가면서 킬 스코어를 제외한 나머지 수치에서 우위를 보였다.


결정적인 장면은 39의 데프트의 엄청난 플레이로 이즈리얼이 트리플 킬로 에이스를 끌어낸 것이었다. 이 전투로 인해 KT는 또 한번 바론과 장로 드래곤을 챙겨갔고, 계속 압박하는 플레이 끝에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말그대로 경기내용은 졌지만 원딜 캐리의 정석을 보여준 경기였다.


락스타이거즈 vs KT롤스터 2경기


2경기도 락스가 초반에 미드에서 선취점을 얻어냈다. 하지만 이어서 KT가 2킬을 얻어내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이어서 포탑 선취점까지 가져갔다. 이후 중반까지 KT는 자연스럽게 스노우볼을 굴려갔다.


26분 락스는 기습적으로 바론을 시도했다. KT는 이틈을 노려 상대의 뒤를 기습했고, 이 전투에서 3킬을 얻어내면서 바론과 함께 드래곤까지 챙겨갔다. 또 락스는 바텀라인에서 스멥을 잡아내는데 성공했지만, KT는 미드와 바텀의 2차 포탑까지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35분 경 벌어진 전투에서 KT는 3킬을 추가로 가져가면서 또 한번 바론을 챙겨갔다. 후반에 장로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락스가 만회하는 듯 싶었지만 커진 스노우볼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KT에게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KT롤스터, 개인 기량은 굿, 팀케미는 아직.. 

오늘 개막전이라서 그런지 아직 몸이 안 풀린 듯 했다. 물론 락스타이거즈가 분전한 것도 사실이다. 약팀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기력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다. 

반면에 KT롤스터는 아직까지 손발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1경기에서는 계속해서 락스타이거즈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대했던 팀케미는 아직 안 나왔지만 개인 기량에 있어서는 살아있음을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한다. 특히 탑의 스멥과 원딜 데프트 선수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릴만한 컨트롤과 캐리력을 보여준 것 같다.


오늘의 한 줄은 "모든 원딜이 데프트만큼만 하면 원딜이 힘들다는 말이 안 나오겠다."


추신, ASL 아프리카 스타리그 이영호 결승 진출

추가적으로 E-스포츠 단신을 전하겠다. 하필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경기를 시작하는 바람에 롤챔스를 봤다. 옆동네에서는 ASL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2 4강전이 벌어졌다. 경기한 선수들은 스타1의 전설인 두 선수 이영호 vs 이제동이었다. 1835일만에 리쌍록이라 스튜디오가 꽉차고 20만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경기 결과는 3:2로 이영호가 이제동을 잡아내면서 결승에 올라갔다. 이로써 ASl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은 염보성 vs 이영호로 테테전이 성사 되었다. 이번 본선에 올라간 테란이 두명이었는데 두 명 모두 살아남은 셈이다. 


경기 전 예상에서는 압도적으로 이영호가 3:0 승리를 거두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접전이 펼쳐졌다고 하니 다시보기로 시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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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정리를 참 잘하시네요

[2017 롤챔스(lck) 스프링] 각 팀 로스터 공개, 감독들 롤챔스 강중약 예상

Posted by 진다방
2017.01.15 00:19 E스포츠/LoL

안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오늘은 다음주에 열리는 2017 롤챔스 스프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드디어 각 팀마다 1R 로스터 제출을 마쳤습니다. 각 팀별로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정리해보고 또, 각 팀의 감독들이 예상하는 리그 강중약에 대한 정리도 해보겠습니다.



SKT telecom T1

탑에는 새로운 얼굴 프로핏(김준형)와 후니(허승훈)선수가 선발을 두고 경쟁을 펼칩니다. 정글에는 기존에 있던 블랭크(강선구)와 락스타이거즈에서 영입된 피넛(한왕호)선수가 치열한 선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미드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 페이커(이상혁)선수가 선발로 그리고 CJ에서 영입된 스카이(김하늘)선수가 후보선수로 등록 되었습니다. 그리고 봇라인에는 뱅(배준식), 울프(이재완)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skt t1 최병훈 감독은 강팀으로 kt, 롱주, 아프리카 skt t1을 뽑았습니다. 중강으로 MVPm 진에어, 락스, 콩두, 비비큐로 뽑으면서 약팀은 없다고 했습니다.


KT 롤스터

많은 선수를 내보내고 영입하면서 이번 대회 최고의 강팀으로 꼽히는 KT 롤스터입니다. 탑에는 세최탑으로 불리우는 스멥(송경호)선수가 나설 것입니다. 정글에는 KT 롤스터의 어머니 스코어(고동빈)선수가 그리고 미드에는 중국에서 다시 돌아온 폰(허원석)선수가 로스터에 등록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KT 롤스터 봇듀오는 네임밸류로만 보면 최강인 데프트(김혁규), 마타(조세형)선수가 호흡을 맞춥니다.


KT 롤스터의 이지훈 감독은 강팀으로 SKT T1만을 강팀으로 뽑았고 KT를 포함한 나머지팀을 중팀으로 뽑으면서 역시나 약팀은 없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삼성은 롤드컵 준우승했던 멤버들을 지켜내면서 내실을 다졌습니다. 탑에는 큐베(이성진)선수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고 정글에는 롤드컵 준우승 정글러인 앰비션(강찬용)선수와 CJ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하루(강민승)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미드라인에는 페이커를 가장 위협하는 크라운(이민호)선수가 버티고 있습니다. 원딜포지션에는 룰러(박재혁)와 스티치(이승주)선수가 번갈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포터에도 스타일이 다른 코어장전(조용인)과 레이스(권지민)선수가 전략에 따라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의 최우범감독은 강팀으로 SKT t1과 KT를 뽑았습니다. 중으로는 삼성과 함께 공주, 콩두, 아프리카를 뽑았고 약팀으로 BBQ와 락스, 진에어 그리고 MVP를 뽑았습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진에어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탑에는 기존에 소환(김준영)선수와 아프리카에서 영입한 익수(전익수)선수가 선발 경쟁을 펼칩니다. 정글은 신인 선수인 엄티(엄성현)선수가 책입지겠습니다. 미드는 쿠잔(이성혁)선수가 지키겠습니다. 원딜은 새로 영입된 테디(박진성)선수가 그리고 서포터에는 아프리카에서 영입한 스노우플라워(노회종)과 레이즈(오지환)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진에어 한상용감독은 강팀으로 SKT t1과 KT를 중팀으로 삼성과 아프리카를 뽑았습니다. 약팀은 진에어를 포함한 나머지팀을 뽑았습니다.


롱주

롱주팀입니다. 탑에는 노련한 엑스페션(구본택)선수가 든든히 버텨주고 있습니다. 정글은 기대되는 또 한명의 선수인 크래쉬(이동우)선수가 소환사의 언덕을 휘저을 것입니다. 미드는 KT에서 영입한 플라이(송용준)선수와 CJ에서 영입한 비디디(곽보성)선수가 선발 경쟁을 할 것입니다, 봇듀오에는 세계 최고로 뽑히는 프레이(김종인)과 고릴라(강범현)선수가 락스타이거즈로부터 영입되었습니다.


롱주 강동훈 감독은 강팀으로 SKT t1, KT, 삼성을 뽑았습니다, 중에는 콩두, 비비큐, 락스, 진에어, MVP, 아프리카를 그리고 약팀으로 롱주를 뽑으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락스 타이거즈

락스타이거즈는 아프리카에서 강현종 감독과 함께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탑에는 제일 베테랑인 샤이(박상면), 아프리카에서 영입한 린다랑(허만흥)선수가 번갈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글은 성환(윤셩환)선수가 지키게 되었습니다. 미드는 말많고 탈많은 미키(손영민)선수가 나설 것입니다. 봇듀오는 상윤(권상윤)과 키(김한기)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강현종 감독은 모든 팀을 강팀으로 뽑았습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프리카 프릭스도 전 라인 선수를 다 바꿨습니다. 우선 탑에는 중국에서 귀환한 마린(장경환)선수가 정말 든든하게 버티겠습니다. 정글은 한 때 최고의 정글러로 뽑혔던 스프릿(이다윤)선수가 선발로 나서고 모글리(이재하)선수가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드에는 락스타이거즈에서 든든하게 버텨줬던 쿠로(이서행)선수가 영입되었습니다. 봇듀오로는 크레이머(하종훈)과 투신(박종익)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아프리카의 새로운 감독 최연성은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모호한 답변을 했습니다.


bbq 올리버스

기존 ESC 에버팀이 BBQ로 바뀌었습니다. 선수들도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탑은 크래이지(김재희), 파트(진재승)선수가 정글은 블레스(최현웅)선수가 나설 것입니다. 미드에는 에이스선수인 템트(강명구)선수가 지키고 있습니다, 봇듀오로는 CJ에서 영입한 고스트(장용준)선수와 토토로(은종섭)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비비큐의 김가람 감독은 강팀으로 SKTt1, 삼성, KT를 뽑았습니다. 나머지 팀들을 중팀으로 뽑았습니다.


MVP

MVP팀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기존 선수들을 지키면서 내실을 다졌습니다. 탑에는 애드(강건모)선수가 그리고 정글에는 비욘드(김규석)선수가 버티고 있습니다. 미드에는 이안(안준형)선수가 MVP의 중앙을 책임지겠습니다. 그리고 봇듀오에는 마하(오현식)선수와 맥스(정종빈)선수가 호흡을 맞출 것입니다.


MVP의 권재환 감독은 강팀으로 SKTt1, 삼성, KT를 뽑았습니다. 나머지 팀들을 중팀으로 뽑았습니다.


콩두 몬스터

마지막으로 콩두몬스터의 로스터입니다. 콩두도 기존선수들의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탑 로치(김강희), 정글 펀치(손민혁), 미드 엣지(이호성), 봇듀오로 쏠(서진솔), 구거(김도엽)선수가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콩두의 장민철 감독은 SKT t1, kT, 삼성, 콩두를 강팀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중으로는 아프리카와 롱주를 뽑았고 나머지팀을 약팀으로 뽑았습니다.



이상 2017 롤챔스 스프링 각 팀 로스터와 강중약 예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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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챔스 스프링] KT vs 락스 개막전, 일정공유

Posted by 진다방
2017.01.07 22:58 E스포츠/LoL

2017 롤챔스 스프링 개막이 열흘정도 남았습니다. 바로 어제 6일 라이엇게임즈는 롤챔스 스프링의 전체 일정이 공개했습니다. 



2017 롤챔스 스프링 정규시즌은 열흘 후 17일, E-스포츠의 새로운 성지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합니다. 개막 경기는 바로  이번시즌 제일 강력한 우승후보 KT롤스터와 저번 시즌 우승팀인 락스 타이거즈의 대결입니다. 그리고 시즌 종료는 4월 2일 종료됩니다. 이번 롤챔스 스프링에서 락스 타이거즈, KT 롤스터, 롱주 게이밍, 삼성 갤럭시, 진에어 그린윙스, SK 텔레콤 T1, MVP, 아프리카 프릭스, ESC 에버가 3개월동안 치열하게 경기를 펼칩니다. 그리고 팀 당 18경기로 총 90경기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경기는 저번 시즌과 똑같이 2경기씩 주 5회가 열립니다. 경기가 열리는 요일은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열립니다. 중계는 OGN과 스포티비에서 각각 요일을 정해 진행이됩니다. 스포티비는 화, 일요일을 OGN은 수, 목, 토요일 경기를 담당한다고 하네요.


경기방식은 이전 시즌과 같이 3전 2선증제로 치뤄지고 매 경기는 각각 오후 5시와 8시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챔피언 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경기당 6개에서 밴카드가 10개로 늘어납니다. 이 점이 어떻게 리그 판도를 바꿀지 궁금해집니다.


밴카드의 대한 각 팀들의 반응

위에 언급한 10밴에 대해서 좀 더 언급해보겠습니다. 이러한 정책에 대해서 1 시즌이 시작되고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면서도 0개의 팀은 각자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먼저 변화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은 SKT T1과 락스 타이거즈팀이었습니다. "10밴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최변훈 감독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락스타이거즈의 강현종 감독은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지만 금방 적응할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어려움을 얘기한 팀들도 있었습니다. 롱주 게이밍의 강동훈 감독은 "챔프 폭이 좁으면 힘들 가능성이 크다."라고 의견을 냈습니다. 진에어의 한상용 감독도 같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새로운 의견을 내는 감독도 있었습니다. KT 롤스터의 이지훈 감독이 그랬습니다. "연습할 때 선수들의 실수가 많아졌다. 방을 여러번 깨고 다시 밴픽을 했던 것 같다."이러면서 대회에서도 준비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경기에서 돌발상황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챔프폭 싸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페이커 선수같이 여러 챔피언 폭을 가지고 있어야 저격밴을 당할 확률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생각하는 일명 OP챔피언은 대회에서 나오지 않으까 합니다. 


통신사 대전은?

이번 시즌 KT가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성함으로써 관심이 모아지는게 KT 롤스터와 SKT T1의 라이벌 매치입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첫경기는 3월 2일 목요일 OGN 중계로 진행이 됩니다. 이어서 두번째 경기는 3일 뒤인 3월 5일 일요일 스포티비에서 중계를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스포티비는 과연?

작년부터 롤챔스 경기가 스포티비와 함께 두 곳에서 중계를 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나타냈습니다. 선수문제가 아니라 방송국 문제때문에 경기 시간이 지연이 되는 모습이 계속해서 나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의 발음 문제도 많은 팬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제기가 됐습니다. 과연 얼마나 개선이 돼서 나올지 궁급해집니다.


이상 2017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과 함께 경기일정 그리고 몇가지 주목할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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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이적시장]SKT T1라인업, 피넛 영입, 후니 영입

Posted by 진다방
2016.12.29 23:26 E스포츠/LoL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랜만에 롤 이적시장 소식인데요. 새로운 롤 이적소식에 대한 소식이 아니라 세계 최강팀인 SKT t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이번 2016시즌에 롤챔스 스프링 우승, 롤드컵 우승을 하면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 팀인걸 증명한 SKT t1. 이번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탑라인에 듀크선수와 더 정글 벵기 선수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과연 빈자리를 누가 메꿔줄 지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어요.


그럼 SKT t1 로스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SKT t1의 가장 큰 과제는 선수들의 이탈을 최대한으로 막는 것이었어요. 이미 정점을 여러번 맛본 선수들이라 더 이상 추가 영입이 필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에요.

보충하자면 매번 기복을 보여주었던 정글라인에 추가영입이 있지 않을까 모두가 예상했었어요. 블랭크선수를 내보내고 벵기를 지키면서 추가 영입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네요. 벵기선수가 팀을 이적하고 블랭크선수가 남게 됐어요. 그리고 좀 의아하지만 듀크선수를 잡지 못하고 내보낸 게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가 팀을 나갔지만 아직 세계 최고의 선수인 페이커와 세최봇듀오인 뱅선수와 울프선수, 그리고 기복이 심하지만 그래도 우승 경험이 있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블랭크 선수까지 지켜내면서 전열을 다듬은 SkT t1이에요.


그러다 12월 1일 정말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현재 최고의 정글러로 손꼽히고 있는 '피넛' 한왕호 선수가 락스에서 SKT t1으로 영입이 됐다는 소식이에요. 롤챔스 섬머에서 락스를 첫 우승으로 견인하고 롤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했던 선수입니다. 충분히 벵기가 떠난 자리를 충분히 메꿔줄꺼라 확신합니다. 이로써 SKT t1은 판타스틱 4라고 불리는 '피넛, 페이커, 뱅, 울프'라인을 만들게 됐어요.


공석인 탑라인에는 유럽(프나틱)과 미국(임모탈스)에서 활약했떤 '후니' 허승훈 선수가 영입이 됐어요. 국내무대 경험은 없는 선수지만 유럽에서 우승과 롤드컵진출을 견인하면서 입지를 굳힌 선수에요. 하지만 기복과 좁은 챔피언 풀이 약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탱커 챔피언 보다는 리븐이나 피오라같은 공격적인 챔피언을 즐겨 하는 후니 선수가 국내에서 활약을 하려면 여러 탱커 챔피언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어요. 과연 세계 최고 팀인 SKt t1에 얼마나 녹아 들지 아직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SKT t1은 또 전 CJ 엔투스 소속이었던 '스카이' 김하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기도 했어요. 롤챔스 섬머 때 트페와 탈리야를 수준급으로 다루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페이커가 버티고 있는 미드에서 얼마나 출전을 할 수 있을 지. 좀 의아한 영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로써 SKT t1은 2016시즌에 팀을 이끈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 선수에 '피넛' 한왕호, '후니' 허승훈, '스카이' 김하늘을 영입하면서 로스터를 마무리 지었네요.


라인별로 정리해보면


TOP - 후니, 프로핏

JUNGLE - 피넛, 블랭크

MID - 페이커, 스카이

AD - 뱅

SUPPORTER - 울프


이렇게 구성됐습니다.


과연 2017 롤챔스에 '판타스틱 4'에서 '판타스틱 5'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음 롤 시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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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lck) 이적시장] 전 시즌 우승팀 락스도 팀 재정비를 마쳤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3 10:16 E스포츠/LoL


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시즌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계속해서 팀 재정비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오늘 전해드릴 팀은 바로 2016 롤챔스 섬머시즌 우승팀인 락스타이거즈입니다. 이적시장이 시작되면서 정노철 감독부터 6명의 선수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나가 어떻게 꾸릴지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CJ, 아프리카 프릭스의 감독이었던 강현종 감독을 영입하면서 팀 리빌딩을 완전 새로 시작했던 락스 드디어 팀 재정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먼저 탑라인부터 보면 "This is Shy" 샤이 박상면 선수와 전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이었던 린다랑 허만흥선수가 영입됐네요. 벌써부터 누가 주전으로 나설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이르지 않나 해요. 강현종 감독이 잘 선택하겠지만 시즌 초반에는 두 선수가 번갈아가면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손목 부상과 여러가지 이유로 2016시즌 경기에 많이 출전을 하지 않는 샤이 선수에요. 그래서 과연 제 기량을 되찾았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마도 2017시즌을 계기로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조금씩 비추기도 했어요.

예전 아주부 시절부터 샤이선수 팬이라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요즘 다시 탑이 탱커메타로 돌아와서 샤이선수에게는 좋은 메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정글라인에는 아프리카 소속이었던 '성환' 윤성환선수가 영입이 됐어요. 아프리카에서는 리라선수의 활약으로 식스맨으로 활약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추가 영입이 없는 이상 락스의 주전으로 활약하겠네요.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모습이 더 많아서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저번 시즌에는 그래도 가끔 출전해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시즌에 포텐이 터지길 기대해봅니다.


세번째는 미드라인이에요. 말많고 탈많은 미키 손영민 선수에요. 잘할 때는 정말 잘한는 선수이긴 하지만 던지는 플레이도 많이 하는 선수라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자기가 캐리해야겠다는 압박감에서 좀 벗어나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텐데 2017시즌에는 좀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봇라인에는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이었던 '나는 상윤' 권상윤 선수와 ESC 에버 출신의 '키' 김한기 선수가 호흡을 맞추게 됐네요. 나는 듀오로 같이 활약했던 상윤선수와 눈꽃선수는 이제 적으로 만나게 됐네요. 상윤선수도 미키선수에게 묻혀서 그렇지 캐리력이 있는 선수라 캐리역할을 분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포터 키선수는 바드장인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저격밴도 많이 당했었는데요. 첼린져스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는데 이번시즌에 포텐이 얼마나 터질지 기대가 되네요.



작년 우승팀인 락스타이거즈가 강현종 감독과 전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 중심을 팀을 재정비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봇라인중심으로 게임을 많이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같은 팀 소속이었던 선수들이라 호흡을 맞추는데는 어려움이 많이 없을 것 같아요. 2017 롤챔스 스프링시즌 락스타이거즈가 얼마나 활약할 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이상 롤(LCK) 이적시장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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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이적시장] 진에어 그린윙도 팀을 꾸려가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2 10:16 E스포츠/LoL

안녕하세요. 우저씨입니다. 

어제도 포스팅했듯이 2017 롤챔스 스프링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SKT, KT, 아프리카, MVP, 삼성, 콩두 등 여러팀이 로스터를 확정지은 상태에요. 그리고 진에어 그린윙스도 각 포지션에 선수들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보려고 해요.



매번 시즌이 시작하면 2위까지 올라고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시즌 막판에 힘이 빠져 플레이오프를 못올라가거나 떨어지곤 했던 진에어에요. 그리고 게임스타일이 후반으로 끌고 가는 좀 답답한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팀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썸머시즌이 끝나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주축선수들이었던 트레이스, 윙드, 그리고 봇듀오였던 파일럿, 체이, 스위트 선수가 팀을 나갔는데요. 다른 선수는 모르겠지만 썸머시즌 때 팀의 중심이었던 윙드선수는 좀 의아한 결정이기도 했네요. 트레이스 선수는 삼성에서 코치를 나머지 선수들은 해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네요.





각설하고 영입소식을 알려 드릴게요. 먼저 정글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는 '엄티' 엄성현 선수에요. '정글가는엄티'로 유명한 선수이고 중국 팀에서 활동 했다고 하네요. 또, 올해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 인천대표로 출전하기도 했고 99년생의 어린 선수에요. 경험이 없는 어린 선수인데 과연 롤챔스에서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 ... 시즌 전까지 정글 포지션에 추가 영입이 없으면 엄티 선수가 주전으로 나서게 되네요.




다음은 탑 포지션의 '익수' 전익수 선수와 서포터 포지션의 '눈꽃' 노회종 선수를 영입했다는 소식이에요. 두 선수다 아프리카 프릭스 전신인 아나키 시절부터 돌풍을 일으켰던 선수들이라 기대가 되네요. 이로써 진에어 탑라인에는 익수와 소환선수가 주전경쟁을 펼치게 됐네요. 그리고 아마추어 시절부터 상윤선수와 나는 듀오로 활약한 눈꽃선수 이렇게 따로 영입이 되면서 나는 듀오가 헤어지게 됐네요. 두 선수 개인 방송도 즐겨보면서 응원하기도 했었는데 이건 좀 개인적으로 아쉬운 소식이에요.



이렇게 세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진에어는 2017 시즌 선수 기용 윤곽을 드러냈네요. 탑라인에는 익수선수와 소환선수. 정글에는 추가영입이 없으면 엄티선수, 미드라인에는 쿠잔선수, 봇듀오는 테디와 눈꽃선수가 활약을 하게 됐네요.

어느라인 하나 튀는 라인이 없는데 엄티선수와 테디선수가 얼마나 잘해줄지가 중요하겠네요. 진에어가 순항을 할지 아니면 추락을 하게 될지 ....또 이러한 영입소식을 전하면서 진에어는 시즌 전까지 선수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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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챔스 스프링 개막일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1 10:19 E스포츠/LoL





오늘은 한국 LOL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2017 롤챔스 스프링 개막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LOL을 사랑하는 분들이 롤챔스 시작만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좀 찾아보니깐 아직 OGN이나 스포티비에서 발표한 오피셜은 아니지만 OSEN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고 했어요. 거의 오피셜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2016 롤 올스타전이 마무리 되고 나서 해외방송에서도 알 수 있었어요.




이사진을 보면 LPL은 1월 19일부터 유럽 LCS는 1월 20일, 북미 LCS는 1월 21일 그리고 한국 LCK는 1월 17일 개막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마도 롤챔스 2017시즌은 주 5일 체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주 화, 수, 목, 토, 일요일에 경기가 열린다고 하네요. 오 금요일에 경기를 안하는 것도 오랜만인거 같네요. 그리고 중계는 저의 마음은 OGN(온게임넷)에서 다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번 썸머처럼 OGN과 스포티비가 나눠서 중계를 한다고 하네요. 화요일과 일요일은 스포티비, 그리고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OGN이 중계를 맡게 된다고 합니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5시와 8시 이렇게 두경기씩 진행될 것으로 보여요.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롤챔스는 1월 17일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고 조만간 공식일정과 세부 사항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제 한달도 안남았는데요. 아직 로스터과 확정된 팀이 있고 안된 팀이 있는데 하루빨리 모든 팀이 로스가 확정되어 팀을 재정비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번시즌에 스포티비 중계에 대해서 잠시나마 얘기를 해보자면 문제가 많았어요. 제일 문제점은 준비가 안되었다는 겁니다. 선수개개인 문제도 아니고 주최측에서 장비문제로 경기를 일,이십분도 아니고 한시간 이상 지체가 된 것은 선수한테도 그리고 롤을 사랑하는 팬분들에게도 엄청난 문제가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해설자 분들도 게임을 제일 잘아는 한 때 최고반열에 올랐던 선수들을 해설자로 영입한 것은 좋지만 딕테이션때문에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번 2017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꼭 보완하고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시간지연 문제 등이 있으면 다음시즌에는 중계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팬으로써 얘기해보는거에요. 


얼마 남지 않은 2017 롤챔스 스프링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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