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R 프리뷰] 웨스트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예상

Posted by 진다방
2017.01.02 17:21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박싱데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상위팀들이 맨시티를 제외하고 나면 모두 2승씩을 챙기고 있어서 순위변동은 크게 없네요. 특히 박싱데이 시작전부터 관심을 끌던 첼시의 연승행진은 계속 되고 있어요. 13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우면서 01-02시즌 아스널이 세웠던 단일 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최다 연승을 기록하게 됩니다. 과연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도 이길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프리미어리그 미리보기를 해보려는 경기는 웨스트햄과 제가 좋아하는 맨유의 경기입니다.


살아나는 웨스트햄, 더 살아난 맨유

먼저 두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얘기 해볼게요. 박싱데이 기준으로 웨스트햄은 처음에 스완지시티를 만나 4:1 기분좋은 대승을 거뒀어요. 시즌 초반에 부진을 보였지만 안토니오, 파예, 캐롤 등이 살아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는 중이에요. 하지만 박싱데이 두번째 경기에서는 레스터시티에게 일격을 맞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박싱데이 2경기 중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요. 현재 19경기 6승 4무 9패로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맨유는 최근 리그 5연승 그리고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어요. 시즌 초반 갈피를 못잡았던 수비와 중원 조합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포그바가 살아난게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무리뉴 감독이 영입한 즐라탄, 포그바, 미키타리안, 바일리 등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이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마타, 에레라, 캐릭, 로호, 데헤아 등 기존 맨유 선수들도 덩달아 기세를 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맨유는 19경기 10승 6무 3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계속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4위권 팀들도 승을 챙겨가고 있기 때문에 진입이 어렵네요.


예상 선발 라인업


웨스트햄은 4-2-3-1의 일반적인 포메이션으로 나서지 않을까 해요. 골문은 란돌프 선수가 지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백에는 노르트바이트, 오그본나, 리드, 크레스웰이 맨유의 공격을 막고 그 위에 3선 미드필더에는 쿠야테와 오비앙이 맨유의 중원과 맞서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4인조 파예, 란치니, 안토니오, 캐롤이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돼요.


맨유는 4-3-3, 4-1-4-1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골문은 역시나 우리의 데헤아가 지키고 포백에는 발렌시아, 그리고 지난경기 휴식을 취한 존스, 로호, 왼쪽 풀백에는 쇼가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지만 다르미안이나 블린트가 나설 것으로 보여요. 중원에는 역시나 포그바, 에레라, 캐릭이 호흡을 맞추겠죠? 캐릭이 지난 경기 쉬면서 체력보충 좀 했어요. 공격에는 즐라탄, 마타, 미키타리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마샬이 지난 경기 골을 넣으면서 상승세라는 것이 변수긴 하지만 꼭 승을 거둬야 하기때문에 마타가 나오 않을까 합니다.


주요 선수

이런 팀게임에서 주요선수를 꼽는 것도 웃기네요. 웨스트햄은 앞서 말했듯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 네명이 주요선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미카일 안토니오는 리그 8골을 넣으면서 이번 시즌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포그바, 미키타리안도 기대가 되지만 우리의 즐라탄 형이 얼마나 더 골을 넣어 줄지가 기대가 되네요. 전 경기에서 멋있는 골을 넣었지만 심판의 오심으로 무효처리가 되면서 연속골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요. 웨스트햄전에서도 멋있게 한 골 넣어 줄거라 믿고 있어요.


경기예상

저는 당연히 맨유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요새 예상이 다 빗나가서 무섭기도 하는데 그래도 맨유가 6연승을 거두면서 제발 4위권으로 진입했으면 좋곘어요.


그럼 리뷰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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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9R 경기결과]리버풀vs맨시티, 리버풀이 승리하면서 2위를 지켰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7.01.01 13:52 스포츠/해외축구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우선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EPL은 새해가 밝아도 열심히 달리네요. 여러 박싱데이 빅경기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그 중에서 리뷰할 경기는 19R 최고의 빅경기인 리버풀과 맨시티의 경기에요. 2위 리버풀과 3위 맨시티의 경기이기 때문에 더욱더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요.


선발명단

먼저 선발명단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어요. 골대는 미뇰렛선수가 지키고 포백은 클라인, 로브렌, 클라반, 밀너 선수가 라인을 형성했습니다. 중원은 바이날둠, 헨더슨, 엠레 찬 선수가 지켰어요. 최전방에는 랄라나, 피르미누, 마네선수가 맨시티의 골문을 노렸어요. 


맨시티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었어요. 골문은 역시나 브라보 선수가 지켰어요. 맨시티의 포백에는 사발레타, 오타멘디, 스톤스, 콜라로프가 구축했습니다. 3선 미드필더에는 야야 투레선수와 페르난지뉴선수가 호흡을 맞췄고 2선은 스털링, 실바, 데브루잉 선수가 공격을 도왔어요. 최전방에는 징계에서 복귀한 아구에로 선수가 나섰습니다.


전반전 : 바이날둠에게 일격을 당한 맨시티, 얀필드 홈은 역시나 무섭네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시티는 콜라로프가 프리킥을 날리며 기선제압을 했어요. 초반에는 맨시티가 좋은 흐름을 탔어요.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면서 리버풀 수비진을 당황하게 했어요. 하지만 전분 8분 리버풀의 역습상황에서 랄라나의 크로스를 받아 바이날둠이 일격을 가했습니다.


선취 득점을 내줬지만 너무 이른 시간에 골이 터져서 리버풀은 한결 편하게 게임 운영을 할 수 있었어요. 맨시티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침착하게 볼을 간수하며 리버풀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전반전 내내 계속되는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양팀의 추가 득접이 없이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 : 맨시티의 계속 되는 공격 하지만 결과는 뒤집지 못했다.

후반전에 두 팀은 선수 변화 없이 그대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리버풀은 초반에 추가골을 위해 적극 적으로 공격에 나섰어요. 하지만 칼을 갈고 나온 맨시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어요. 후반 초, 중반에 아구에로, 실바, 스털링 선수들이 계속해서 리버풀의 골문을 두드렸어요.


이런 공격이 먹혀들어갔는지 리버풀의 수비진이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도권을 쥔 맨시티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왔고 리버풀의 압박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리버풀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어요. 맨시티는 후반 40분 사발레타와 나바스를 교체하면서 더욱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종료 직전까지 했어요. 하지만 리버풀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경기는 1:0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리버풀 예상과 달리 박싱데이에서 순항 중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 박싱데이에서 상위 6팀 중 제일 위험한 팀이 리버풀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 이유는 우선 리버풀의 선발명단을 제외하면 전력이 제일 약하다는 점이 먼저였어요.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팀의 공격과 수비의 핵인 쿠티뉴선수와 마팁선수가 전력에서 제외됐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리버풀은 선수 개개인 보다는 확실히 팀워크가 눈부신 팀인 걸 또 한번 박싱데이 기간 때

증명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쿠티뉴 선수의 빈자리는 랄라나, 마네 등이 마팁의 빈자리는 로브렌과 클라반이 조금씩 포텐이 터지면서 잘 메워주고 있네요.

리버풀은 이번 경기에서 맨시티를 제압하고 승점을 4점차로 벌렸습니다. 6위 맨유와는 7점차로 벌렸네요. 박싱데이에 마지막 경기는 이틀 후인 1월 3일 18위 선더랜드와 경기입니다. 박싱데이 때 3승을 거두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하지만 축구경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요.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리뷰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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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8R 리뷰] 사우스햄턴 vs 토트넘. 손흥민 리그 6호골 토트넘이 4:1로 이겼어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9 09:52 스포츠/해외축구

오늘 새벽도 우리의 주모는 바빴어요.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평일에 맨유경기와 토트넘경기가 있으면 정말 몸이 피곤하네요. 오늘 새벽에 사우스햄턴과 토트넘의 경기가 있었어요. 결과는 1:4로 토트넘이 완승을 거뒀네요. 기분 좋은 소식은 역시나 우리의 '손' 손흥민선수가 6호골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모를 찾는 해외축구팬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선발명단 - 손흥민 교체명단

먼저 사우스햄턴은 4-3-3 포메이션으로 키퍼는 역시 프레이저 포스터가 출전했어요. 수비진은 수아레즈, 폰테, 반다이크, 버틀란드가 4백을 형성했습니다. 폰테랑 반다이크 조합이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미드필더진에는 워드-프라우즈, 로메우, 스티븐 데이비스가 삼각편대를 이뤘고 최전방 공격진에는 레드몬드, 로드리게스, 부팔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토트넘의 선발명단입니다. 4-2-3-1 포메이션으로 키퍼는 주장 요리스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4백에는 워커, 다이어, 베르통언, 로즈 선수가 출전을 했어요. 3선 미드필더에는 완야마 선수와 뎀벨레 선수가 2선 미드필더에는 알리, 에릭센, 시소코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최전방에는 헤리 케인 선수가 나섰어요.


전반전 - 1 : 1로 주고 받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1분만에 프리킥 세트피스로 반다이크가 토트넘에게 일격을 가했어요. 반 다이크 선수가 수비면 수비 헤더면 헤더 요즘 폼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 됐어요.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어서 그런지 토트넘은 크게 개의치 않고 전여을 다듬었어요. 경기 균형은 전반 18분에 깨졌어요. 왼쪽에서 무사 시소코선수의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볼을 델리 알리가 헤더로 마무리를 했어요. 

전반전은 이렇게 한 골씩 주고받으면서 끝났습니다.


후반전 - 주모를 부르다.

후반 경기가 시작되면서 원정팀인 토트넘이 공세를 가했어요. 후반 6분에 코너킥상황에서 에릭센 선수의 크로스를 받아 헤리케인 선수가 역전 헤딩골을 넣었어요. 헤리케인 선수는 3경기만에 골을 넣으면서 폼을 좀 되찾았네요.

56분에는 레드몬드 선수가 페널티박스안에서 알리선수를 밀었고 페널티킥이 주어졌어요.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던 레드몬드선수는 결국 레드카드를 받게 됐죠. 이 페널티킥은 케인에 어이없는 홈런 슈팅으로 기회를 날리게 됩니다.


계속되는 토트넘의 공세속에서 73분 손흥민선수가 교체되서 나왔어요. 주모는 경기시간을 6분 남기고 불렀어요. 에릭센 선수에 롱패스가 굴절되면서 손흥민 선수 앞으로 볼이 왔어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손흥민 선수는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2분뒤 알리선수의 추가골이 들어가면서 경기는 4:1로 토트넘이 완승을 거뒀어요.



이대로 쭉 갔음 좋겠네요.

손흥민 선수가 최근 4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었는데요. 5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그것도 골을 넣으면서 다시 폼이 올라오기를 기대해봐요. 꾸준히 출전시간을 확보하면 이번 시즌 그래도 두자리 수의 골을 넣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 골은 손흥민 선수의 스피드와 그리고 양발잡이 공격수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준 골이었어요. 올해 마무리 경기에 골을 넣어서 다행이에요.


토트넘 경기를 보다보면 진짜 양사이드 풀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로즈선수와 워커선수 둘다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풀백들이라 그런지 경기가 확실히 달라요. 


피곤하지만 새벽에 경기를 본걸 후회하지 않게 해준 손흥민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주말 경기프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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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8R 프리뷰] 사우스햄턴 vs 토트넘

Posted by 진다방
2016.12.28 10:23 스포츠

너를 밟아야 내가 산다 매치!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계속되는 박싱데이때문에 피곤해 죽겠습니다. 어제는 그래도 리버풀경기가 새벽이라 못보고 잠들었네요. 결과는 리버풀의 4:1 승리! 아직까지 상위권팀들이 박싱데이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가고 있네요. 


오늘 프리뷰할 경기는 박싱데이 18라운드에서 제일 빅매치라고 생각하는 사우스햄턴과 토트넘의 경기에요. 내일 새벽 4시 45분에 경기를 합니다. 과연 누가 이기고 올라설지, 그리고 손흥민선수가 선발로 출전을 할지가 제일 관건인 것 같습니다.




지금현재 두팀의 상태를 보면 사우스햄터는 7위, 토트넘은 5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여기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면 토트넘은 이번 박싱데이를 끝나고 맨유한테 5위를 내줄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에요. 사우스햄턴 역시 10위인 왓포드와 승점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때문에 서로 반드시 이긴다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는 예상 선발 라인업입니다. 사우스햄터는 4-3-3 포메이션,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네요. 최근에 토트넘에 포체니노 감독이 쓰리백을 사용하면서 손흥민선수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손흥민선수를 선발로 기용한다면 다시 4백 전략을 들고 나올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리고 토트넘은 그동안 사우스햄턴에게 최근 6경기 1패를 기록하면서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여주고 있어요. 또, 수비에 핵심인 알더베이럴트와 미드필더 뎀벨레가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토트넘이 기용할 수 있는 베스트 11 라인업을 꾸릴 수 있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사우스햄턴도 만만치 않죠. 이번시즌 실점이 세번쨰로 적은 팀이에요. 그리고 최근 홈에서 리그 3경기동안 단 한골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스틴선수의 부상이 아쉽긴하지만 로드리게스선수가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으니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주목할 선수는 사우스햄턴에서는 오스틴의 공백을 메꿔주고 있는 제이로드리게스, 토트넘에서는 에이스인 케인과 손흥민선수에요. 로드리게스 선수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최근 기세가 좋아요. 반면 케인선수나 손흥민 선수는 최근 골을 못넣고 있어 좀 주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 손흥민선수가 기복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안타깝긴 하지만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날카로운 움직임은 간혹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선발로 나온다면 한 건 터트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봐요.


EPL 18라운드 박싱데이 빅매치 중 하나인 사우스햄턴과 토트넘의 경기, 이 단두대 매치에서 과연....저는 손흥민선수때문에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어요. 꼭 선발로 나와서 공격포인트를 올리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리뷰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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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8R 경기결과]맨유 vs 선더랜드 리뷰

Posted by 진다방
2016.12.27 09:52 스포츠/해외축구

맨유 드디어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오늘 00:00분에 올드트래포드에서 EPL(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선더랜드의 경기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3:1 맨유의 승리였다. 이로써 맨유는 11경기 무패 그리고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PL 팬이라면 누구나 알 것으로 생각된다. 박싱데이에서 승점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박싱데이를 잘 보내는 팀만이 우승, 챔스권을 바라볼 수 있다.


먼저 선발명단을 보겠다. 맨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4-2-3-1 포메이션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 골키퍼에는 역시나 데헤아가 출전을 했다. 수비수에는 발렌시아, 존스, 로호, 블린트가 출천을 했다. 3선 중앙 미드필더에는 에레라와 캐릭이 지켰고, 2선은 린가드, 포그바 그리고 마타가 출전을 했다. 마지막 공격수에는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가 이름을 올렸다.


선더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픽포드가 골문을 지켰다. 수비는 빌리 존스, 코네, 질로보지, 얀 안홀트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라르손, 데나이에르, 은동이 중원 조합으로 출전을 했고, 최전방 3명은 보리니, 데포, 아니체베가 출전을 했다.


맨유에 교체명단에는 반가운 이름, 토트넘전 부상을 당했던 미키타리안이 눈에 띄었다.


전반전 : 선더랜드의 초반공세, 하지만 맨유가 리드


초반 10분 ~ 20분사이에는 원정팀 선더랜드의 공세가 좀 무섭게 다가왔다. 특히 아니체베를 활용한 공격이 먹혀들어 갔다. 블린트의 약점인 피지컬문제가 드러나기도 했었다. 프리킥을 얻어 얀안홀트의 유효슈팅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맨유의 골문에는 데헤아가 있었다.


맨유는 경기중반부터 템포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25분에 포그바가 중거리슈팅으로 골대를 맞히면서 경기 템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즐라탄이 사이드로 빠지는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었다. 양 사이드 미드필더들에 중앙이동과 풀백들의 공격가담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경기 초중반까지는 그런 모습을 양쪽 풀백들이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다 딱 한방 전반전 38분 블린트의 한번에 공격가담이 골로 이어졌다. 한번의 오버래핑에 즐라탄이 패스를 내주면서 블린트의 슛이 선덜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맨유의 블린트는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었고 즐라탄은 마수걸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전 : 미키가 들어오면서 맨유는 강팀이 되었다.

 후반전에는 계속해서 맨유의 우세였다.  그 중심에는 포그바가 있었다. 압박이면 압박, 롱패스면 롱패스, 볼 키핑력이면 키핑력 그가 왜 월드클래스로 불리는지 알려주었다. 이번 경기에서 포그바는 많은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에 맞거나 픽포드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5분 열심히만 뛰었던 린가드를 빼고 반가운 미키타리안을 투입했다. 미키타리안은 교체되자마자 예리한 슈팅을 하며 부상을 해도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후반 28분에는 마타를 빼고 마샬을 투입했다. 

후반 37분에는 포그바와 즐라탄이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면서 즐라탄의 골을 만들어냈다. 포그바의 패스가 즐라탄의 1 대1 상황을 만들어 냈고 즐라탄이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후반 41분에는 미키타리안에 환상골이 터졌다. 즐라탄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날렸고 미키타리안은 다이빙하면서 스콜피온 킥으로 골을 넣었다. 나도 모르게 경기를 보면서 탄성이 나왔다. 미키타리안은 복귀전에 골을 넣으면서 무리뉴 감독 앞에서 확실하게 자기를 증명했다. 오프사이드였긴 하지만 멋있는 골이었다.


후반 막판에는 선더랜드 쪽에서 환상골이 나왔다. 90분 필 존스가 헤딩으로 걷어낸 볼을 보리니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일명 독수리슛을 날렸다. 아무리 데헤아라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골이었다.



경기를 요약해보자면 "역시는 역시다"

즐라탄과 포그바는 경기내내 자신들이 왜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인지 보여줬다. 미키타리안 역시 복귀하자마자 날카로운 움직임과 골을 넣으면서 건재함을 알려줬다. 


이상 EPL 18라운드 맨유 VS 선덜랜드 리뷰를 마치겠다.


참고로 첼시는 본머스에게 3:0 승리를 거두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연승인 12연승을 기록했다.

아스널과 맨시티도 승리를 거두면서 박싱데이 첫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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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오늘부터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일정 시작이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6 10:59 스포츠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늘은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날이에요. 유럽 영연방 국가에서 12월 26일은 박싱데이로 휴일을 가리킵니다. 영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박싱데이를 스포츠 활동의 날인데요. 원래는 여우사냥을 했지만 근대로 들어오면서 축구와 경마를 한다고 하네요.


프리미어리그를 자주 보시는 팬들은 박싱데이를 기다리고 계셨을텐데요. 이번 박싱데이는 경기일정이 특히 빡빡하게 짜여져 있는것 같아요.


그럼 먼저 경기일정을 알아볼까요?


박싱데이를 뜻하는 오늘 12월 26일부터 1월 5일까지 열흘정도의 기간동안 하루를 빼고 경기가 있네요. 열흘동안 각 팀당 세번의 경기를 치루게 되는 지옥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번 이 기간이 우승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되기도 하는 중요한 기간이기도 하고요. 


이 박싱데이기간에서 제일 승률이 좋은 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요. 총 92번의 경기를 치뤘고 50승을 거두면서 승률 54.35%로 1위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프리미어리그 팀에서는 2위가 리버풀로 45.98%, 3위는 에버턴으로 44.32%네요. 승률 1위팀이 54%로 정말 힘든 일정임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리고 또 재밌는 기록은 2010/2011부터 박싱데이 전에 1위팀이 한 시즌을 빼고 모두다 우승을 했다는 기록인데요. 2010/2011시즌에는 박싱데이전 1위 맨유, 후 1위 맨유 우승팀 역시 맨유가 차지했어요. 다음시즌은 전 1위 맨시티, 후 1위 맨시티 우승팀도 맨시티입니다. 다음 시즌은 모두다 맨유가 했어요. 2013/2014 시즌에만 박싱데이전 1위팀 리버풀, 박싱데이 후 1위팀은 아스널 그리고 우승팀은 맨시티가 하면서 예외도 보여줬네요. 최근 두시즌은 박싱데이전 1위팀들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어요. 지금 박싱데이 전 1위팀은 첼시인데 과연 첼시가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지금 기세와 승점 등을 보면 충분히 첼시가 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얘기를 해보자면 이번 박싱데이에서 선덜랜드, 미들즈브러, 웨스트햄을 만나게 됩니다. 18위, 14위, 13위 팀을 만나 그나마 괜찮은 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경기력이 점점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맨유라서 더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시즌 초반에는 중원조합을 찾는데 애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 맨유지만 이제 포그바, 에레라, 캐릭으로 이어지는 삼각 중원의 호흡이 물이 올라 남은 시즌이 기대가 될 정도에요.

그리고 에릭바이와 스몰링이 활약했어야 했던 수비진은 에릭바이는 부상으로 스몰링도 부상과 부진으로 빠지게 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역시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저번시즌까지 애매했던 마르크스 로호가 최근에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비도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 소식은 부상 선수들의 복귀 소식인데요. 무리뉴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스쿼드 상황이 좋다. 부상자가 많지 않다. 루크 쇼의 복귀가 얼마남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괜찮다"며 루크 쇼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루크쇼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에릭바이 역시 선덜랜드 전 출전이 가능하다. 무리는 또 "스몰링, 베일리, 존스, 로호, 블린트 모두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러면 맨유가 가동할 수 있는 센터백들은 모두 복귀하는 상황인데요. 1월달에 에릭바이가 네이션스컵으로 차출되도 남은 네명의 선수가 빈자리를 잘 메꿔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리고 토트넘전에서 부상을 당한 미키타리안선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요.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면서 상승세였던 미키타리안 선수인데 부상을 당해 좀 주춤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행히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아 선덜랜드전이 아니더라도 박싱데이 일정안에서 복귀할것으로 보여요. 

이러한 희소식으로 인해 맨유는 박싱데이를 무사히 마칠것 같아요.


박싱데이는 프리미어리그 팬으로써 정말 좋은 기간이지만 한편으로 직장인들에게 어마어마한 피곤을 안겨주는 기간이기도하네요. 그럼 경기 리뷰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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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시장] 손흥민 PSG 영입리스트에 올랐다네요.

Posted by 진다방
2016.12.24 11:27 스포츠/해외축구

안녕하세요. 우저씨에요.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 소식이네요. 박싱데이가 지나면 이제 휴식기를 가지고 1월 이적시장이 열리는데요. 벌써부터 오스카가 중국리그로 이적을 하고, 여러 이적설,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여러 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뭔가 뿌듯한 소식이 들려서 전해보려고 해요. 바로 토트넘 핫스퍼에 NO.7 손흥민 선수의 소식입니다. 런던이브닝스탠다드에서 보도한 소식인데요. 그 내용을 보면 "토트넘 손흥민이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PSG 영입리스트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어요. 그러면서  "PSG는 볼프스부르크 율리안 드락슬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고, 디마리아와 헤세는 팀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물론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어요.


이번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확실한 주전까지는 아니지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에요. 리그에서는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네요. 제 생각에는 가끔 부진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줄 때는 꼭 해주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 선수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이 이적시장에 손흥민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토트넘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적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레바뮌에 견줄 수 있는 강팀 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망인데요. 그러한 팀에서 손흥민 선수를 이적 리스트에 올렸다는 것 하나만으로 손흥민 선수의 해외에서 위상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토트넘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성장한다면 세계적인 팀에서 뛰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오늘 12월 29일 사우스햄튼과 토트넘 경기가 열리는데요. 손흥민선수가 주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EPL 이적시장 소식이었어요. 그냥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서 올려봤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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